방명록

두리조아   2009/05/12 AM 10:47

오..언니..요새..다시 시간나는거예요?? 서울근교에 있음..함 만나요..ㅋㅋㅋ
근데..언니는 넘 날씬해서..여름엔 살짝 피하고 싶다는..ㅋㅋㅋㅋㅋㅋ

윤경♥   2009/05/13 PM 09:48

ㅡㅡ;;;; 나 안 날씬하거덩~~

TzscheSsam   2009/05/22 AM 10:34

ㄴ맞거덩요~~~~~~~~~~~~~~~~~~~~~~~~~~~~~~~~~~~~~~~~~~~~~~

두리조아   2009/06/08 AM 10:56

언니..쌤이..시끄럽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5/08 PM 09:40

보!고!싶!어!요!!!!!!!!!!!!!!!!! ^^

쑨(anistory)   2009/05/05 AM 10:28

이모이모~~~ 엄청 반가와요!!
이모도 잠수 타셨던거에요??
이제 루리 다시 하시는거에요??
루리오면 항상 반겨주셨었는데.. 어쩌다 가끔와도 이모가 안계셔서 어쩐지 허전했었어요
이제 한분 한분 떠나는건가,, 하고,,
그래도 이모도 잊지 않았구,, 여기 계신 언니들도 잊지 않았어요~ 동생들도요^^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재밌었던 기억도 많구,,
외로울때 항상 찾아왔었는데,, 정말 든든했어요 ㅎㅎ
이제 일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바빠져서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이렇게 반겨주는분들이 계셔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이모~~~>_<

윤경♥   2009/05/08 PM 07:27

ㅋㅁㅋ

루이지맨손   2009/04/18 PM 01:35

이모!!!!!! 이젠 컴백하신거지라?? ㅎㅎㅎ
마이피 맹글어서 찌니한테 가져다 놀까요??

흐미 요즘 게시판이 썰렁해서 글잖아도 맘이 안좋았어요~
인자 딴데가지말고 같이 활동해요~ㅎㅎ

저는 동숲하면서 인생사를 깨달았답니다.. 하나씩 하나씩 장만하는재미가
얼마나 행복한지 항상 느끼면서 지금도 욕심부리지않고
쬐그만 행복을 맛보면서 게임을해요~ 인생도 역시 그렇더군요

뭔가 하나씩 장만하거나 살림늘리는 재미는 태어날때부터 부자들은
이런행복을 모르겠죠 아마도~ㅋㅋ <불쌍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도 조금씩 조금씩~하세요~

윤경♥   2009/04/22 PM 11:26

^^

유빈마마   2009/04/18 AM 09:56

이모~~~~~~~~~~~~~~~~~~~~
꼬옥.............히히히
맨날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우리 두리사마님이 5월 둘째주까지는 풀이랍니다..ㅠㅠㅠㅠ
볼라 켔드니...
날 더워지기전엔 함 뭉쳐야지효...ㅋㅋㅋㅋ
뭉칠땐 꼭 봐요..^^
날이 참 좋네요..으흐흐..
오늘 울 아들 참여수업이라던데 서방은 일하러 나가고..
나혼자 유비니델구 가야하네요...ㅠㅠ
날 좋으니 정말 소풍이라도 가고싶어요..ㅋ

윤경♥   2009/04/18 PM 12:28

그럴까나??? ㅋㅁㅋ

유빈마마   2009/03/23 AM 10:20

이모님..아직 겨울이시군효..ㅋㅋㅋ
가끔 이모님 보이면 급 방갑지만..
좀더 자주 뵙길 바래효...히히히
저도 아들녀석 초등학교 들어가니 뭐 할일도 많고,
유치원보다 시간이 안나는 관계로다..자주 못오긴 하지만..
전보단 자주 오고 있어라..ㅋㅋㅋ
오늘 살짝 쌀쌀하니 그렇네요..낮엔 따뜻하려나?
암튼, 좋은 하루되구요..좀더 자주 뵙길 바래용..

렛s   2009/03/14 AM 0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경언니~!!!!!!!!!!!!!!!!!!!!!!!!!!!!!!!!!!!!!!!!!!!!!!!!!!!!!!!!!!!
어디에?? 대체~~~~~~~~~~~~~~~~~~~~~~~~~~~~~~~~~~~~~~~~~~~~~~~~~~~~~~~~~~~~
요즘...........................................................
혹............시.......................슬럼프...............................

앗~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두고.,,,,,,,,어찌........그러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놀아주셔야하자나요~~~~~~~~~~~~!!!!!!!!!!!!!!!!!!!!!!!!!!!!!!!!!!!!!!!!

얼릉 컴백하셔라~~~~~~~~~~~~~~~~~~~~~~~~~~~~~~~~~~보고싶어라~~~~~~~~~~~~~~~!!!!!!!

TzscheSsam   2009/03/28 PM 02:03


미투.



ㅂ...ㅋ

유빈마마   2009/02/17 PM 05:31

이모님!!!!!
아직도 슬럼프 중이셔요? ㅋ
전 조용히 무만 팔고 있지요..
무값이 머 513벨이라 완전 대박은 아닌데 우선 이거라도 좀 팔아볼려고
계속 한주 왔다갔다해요..ㅋㅋㅋ재미없어요..그래서..ㅋ
또 이한주가 도토리축제라 촌장은 나와있어서 특별손님도 안오고..--;;;
조만간 걍 보내버릴까봐요...600대를 볼수있을라나? ㅋ
그래도 억은 해놓고 보내야하는데..ㅋㅋ 한달을 넘게 해도
무팔이 힘들어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