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팅   2009/02/10 PM 07:24

이모도 은근히 꽃을 날리셨군여~ ㅋㅋㅋㅋ
술은 적당히 즐기듯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여~ ^^

루이지맨손   2009/02/08 PM 05:53

에겅 저는 이웃사진 빨리 못받아서
몽돌이 분양 받을까 말까 고민중이여라~ㅎㅎ
이모가 저대신 분양 받아서 사진한장 주셔요~ㅋㅋ

윤경♥   2009/02/10 PM 06:07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9/02/08 PM 12:02

이모이모...간만에 한가한 일욜이 잠시 다녀가용..^^
이모님 와파 안되는구낭...
ㅋ 이모님이랑 그러고보니 와파 한번도 못했네요...
담에 꼭 와파해요...히히히...

윤경♥   2009/02/10 PM 06:07

그러네 ㅋㅁㅋ

두리조아   2009/02/02 AM 10:28

언니..못본지..삼백년... 나도..바쁘고..언니도.. 접속안되구..
흐미....이거야원..전..봄이 돼야..좀 한가해져요..
일하기는 싫고..일은 산이구..ㅠㅠㅠㅠ 슬픈현실임;;

윤경♥   2009/02/02 PM 06:51

진짜 두리랑 시간대가 안맞아서 큰일이야 ㅎㅎ
니 한가해 지는 봄쯤ㅇㅔ 한번 보자꾸나 ^^

☆란향☆   2009/01/30 PM 09:58

이모님~~~~
와파 아직 안되요?
이모님이 안들어오시니깐 넘넘 심심하고 재미없어요~~
언능 커넥터인지 그거 찾아서 컴백 하시길~
주말 잘 보내시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윤경♥   2009/02/02 PM 06:51

요즘 맨날 술이라 그래 ㅋㅋㅋㅋ
와파도 와파지만 >.<

유빈마마   2009/01/30 PM 04:16

ㅋ신년회는 날만 잡으면 튀어갈께요...ㅋㅋ
아! 전 우리 아버님이 첫째가 아니시라 차례를 안지내요.
게다가 우리가 담양으로 내려가지않고 부모님들이 올라오시거등요...
오셔서 같이 떡국과 음식 드시고 내려가세요...^^
그래서 별루 할일은 없어요...맘만 쫌 불편할뿐..ㅋㅋ
요새 동숲 살짝 싫증나신느구낭...
전 할 시간이 없다능...--;;
저번 한파때 급 감기님 오셔서 지금도 빌빌대요...ㅠㅠ
이모 감기 정말 조심해요...
넘 힘들어요...열이 안떨어져..이이잉...

윤경♥   2009/02/02 PM 06:50

일헌~`아프지마라 ^^

루이지맨손   2009/01/30 PM 12:41

이모~~요즘 잘 안보이시는거 같아요~
오데 가셨어라!!!
바쁘세욤?? ㅎㅎㅎ 궁금한 뤼지~

유빈마마   2009/01/29 PM 05:41

이모님.......
새해 복 아주 마니 마니 받으세용....
인사가 좀 늦었지라?
뭔일이 많데요? 바쁘..ㅋㅋ
아들 유치원 졸업하니 행사도 많고...
잘 지내시지요? 신년회때 꼭 봐요....
음청 멋지고 재미난 한해 되세요....싸릉해욧...^^

쑨(anistory)   2009/01/29 AM 08:59

요즘 맨날 늦잠자요,,ㅜㅜ
오늘도 늦잠자서 지각할뻔했지뭐에요,,
이모 잘 지내셨어요??
요즘은 자도자도 왜이렇게 졸립기만한지 모르겠어요,,
명절의 휴유증인가봐요,,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떡국이랑 맛난음식 많이 드시구요?
바쁘셨겠어요,, 차례지내고 치우고 ,,,
우리는 친척이 없어서 울식구들끼리 걍 지냈어요,,ㅎㅎ
작은엄마가 안와요,,ㅜㅜ 작은아버지 돌아가셨다고,,이제 전화도 안해요,,ㅠㅠ
명절날때 맨날 늦잠자서 좋았는데,, 명절은 또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어여 주말이 오길 바라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모~~~^^

루이지맨손   2009/01/27 PM 03:08

이모이모!! 명절날 잠만주무세요?..ㅋㅋ
뤼지도 뺀질이라 늦잠만 열라 잤어요~ㅋㅋ
맛난거 많이 묵고 배뚜드리고 잠만 퍼질러 잤어라..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