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이지맨손   2009/01/17 PM 07:37

윤경이모!!!!!!!!!!!!
잘다녀오셨쎄요?..ㅋㅋㅋㅋㅋ
숙취땜에 조용하신가 우째 안보이셔요~ㅋㅋ

☆란향☆   2009/01/16 PM 09:47

이모님 제 닌돌이 물먹었어요 ㅠㅠ

아흑 넘 슬퍼서 이를 어째해야하나요? ㅠㅠ 우리 꼬맹이 잡아 팰수도 없고.. ㅠㅠ

잠도 안올것 같은데 내일 제발 정상작동 되길 .. 그런데 a/s 월욜날 바로 보내야하나요?

작동 잘 되면 안보내도 되나요? 궁금하네요 아흑.. ㅠㅠ

윤경♥   2009/01/17 AM 10:17

우선 말려바바 ㅠㅠ
우쨔다가 ;;;;;;;;;

*찌니*   2009/01/18 AM 09:28

애를 패긴.....언니가 잘못두고는....;;;;;
닌돌이를 왜 주방에다가 놔??? ㅜㅜ

두리조아   2009/01/13 PM 05:29

열심히 놀기는..ㅠㅠㅠㅠ 오늘 한 11시까지 일해야할듯 싶네요..ㅠㅠㅠㅠ

윤경♥   2009/01/14 PM 02:56

흐미~~~ 두리 살빠지겟다 ㅋㅋ

두리조아   2009/01/12 AM 10:39

언니!!!!!! 오랫만에 왔어요..ㅎㅎㅎ
허리아파서..주말에 계속 자구..그랬는데두.. 허리가 아직도 말썽이네요..
파스만 붙이고 버티려했더니.. 정형외과를 가야하나..ㅠㅠ;;
주말내내 밥해먹은 기억밖에...ㅠㅠㅠㅠ 얼른 키워놓고 놀아야하는데...
은제 크려나..ㅋㅋㅋㅋ
언니..이번주는 얼굴보겠네요^^~~
좋은한주 시작하시구.. 열심히 놀아보아요!!!!!

윤경♥   2009/01/12 PM 01:21

웅 이번주에 보자 ㅋㅋ

루이지맨손   2009/01/07 PM 07:21

에혀...축늘어져서 암것두 하기싫어요~ㅠㅠ
클났네....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니다 이건 아니고~ㅋㅋ 한복은 챙겨 입으셨쎄요?.ㅎㅎ

윤경♥   2009/01/08 AM 08:55

>.< 한복이 여기에 없나벼 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9/01/07 PM 04:03

이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내년에도..그 건강과 그 미모를 꼬옥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ㅜ^

이모님의 우렁찬(?!)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전화해도 되죠? ㅋㅋ
그럼 힘이 절로 날 것 같아요~ ㅋㅋ

다음에 뵐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이모님이 급 더 보고싶은 곰준. ^ㅜ^

윤경♥   2009/01/08 AM 08:56

당근이쥐~~~~~~~나는 전화질 좋아햐 ㅋㅋ

상큼한걸   2009/01/07 AM 09:50

이모~~~ 요즘 모해여?? 메신에도 잘 안보이는거 가타여~~~
15일날 이모 와여?? 아오 왜 평일날 와여~~~~~~~~~~~~~~~~~~~~~~~~~~~ㅠㅠ

유빈마마   2009/01/06 PM 05:44

이모님.....
방학되고 더 바쁘네요..ㅋㅋㅋ
왜이렇게 일찍들 일어나는지..ㅠㅠ
더 자고 싶은데...방학인데..흑...
15일 이모 온다구 쌤한테 들었어요...
저도 이모 언능 만나보구 싶은데 달력보니까..
14일이 시아버님 생신이셔요...ㅠㅠ
아무래도 우리가 못내려가니까 아버님이 올라오실듯....
오심 또 하루,이틀 계시다 가실것같아요...
그러니 15일은 무리겠네요...엉엉...
흑..보구파요...엉엉..

날아라 병아리   2009/01/06 PM 05:27

이모~ 저 마이피 잘 안하시는거 알믄서..ㅋㅋ
윤경.. 요 바탕화면 대충보는.. 은경으로 보인다는.. ㅋㅋ 나만 그른가?? ㅋ

이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올 한해도 동안 계속 유지 하셔야 해용.. ㅋ
망년회때 얼굴 못봐서 무지 무지 속상하다는.. ㅠㅠ
어여 신년회 고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