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이지맨손   2008/10/14 PM 02:47

윤경님 저두 윙크한방 날려드릴께요~ ⊙.ㅡ; (요상하네..ㅋㅋ)
3번 잠들기 운동은 뭐래요? 왜 3번잠들기를 해야해요?
글고 빨래는 저짝에다 밀어붙히고 루이지랑 놀아요~~~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14 PM 03:45

두번자고 일어나긴 했었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또 잤소이다 ..
도합 3번을 잤으니 3번 잠들기 운동이라오 ㅎㅎㅎ

gom준   2008/10/14 PM 02:36

검정장미를 만들어서 황금장미를 만들라고..빨간장미를 모으고 있는 중이어라~~
근데 빨간장미 사이에서는 잘 안피네요 ㅠㅠ
저도 황금장미로드를 만들고파요~~~ ㅋㅋ

이모님 오늘은 늦으셨네요?
한 번 더 주무시고 오신거에요? ㅎㅎㅎ
요즘 루리게시판에 들어가도 다들 잘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뜸하게 되고..헤

이모님 엉뚱여우로 여셨던데..
놀러갈까요?
앗..이모님 마을 들어가기가..하늘의 별따기였지..ㅋㅋㅋ

윤경♥   2008/10/14 PM 02:42

ㅎㅎㅎ 놀러와 그런디 울마을 초토화야 ㅋㅋ
애기님 리셋하신대서 아템 보관중 ...

굳팅   2008/10/14 PM 01:05

이모님 어디 바람쐬러 나가셨나요? ^^
쑨양 마을에서 민들레 세송이 가져왔어여~ ㅋㅋㅋ

윤경♥   2008/10/14 PM 03:46

ㅎㅎㅎㅎㅎ
잠잔거지~~~바람쐬러간게 아니구 ...
난 바람쐬러가는 곳은 한군데라오 ..목간 >.<

*찌니*   2008/10/14 PM 01:00

이모~~
이제 일어나셔야죠??? ㅋㅋ
어제 외식하신다고 하셨는디~ 맛나거 드셨어요?? ㅋㅋㅋ

해가 중천에 뜨다 못해 곧 해가 질지도 몰라요 ㅋㅋㅋ
어여 출근하세요 ㅋㅋㅋ

쑨(anistory)   2008/10/14 AM 10:56

이모님~~~ 히히히... 헉..벌써 열한시...
시간 참 빨라요~ 곧 즘심시간~ㅋㅋㅋ
오늘은 집이가서 좀 먹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오랜만에 점심밥먹구.. 똥좀 싸구 올까..
이모님은 일어나셨을까요~ㅎㅎ
요따가 점심 맛나게 드셔요~~^0^

굳팅   2008/10/13 PM 03:19

이모님 저도 두번 잠자는거지만~ 지후때문에 그렇다는거~ㅋㅋㅋ
꼭 새벽4~5사이에 깨서 우는데 미티겠어여 ㅎㅎㅎ

굳팅   2008/10/13 PM 04:37

대전이 친정집이었군여~ 좋았겠어여 친정가서 쉬다 오신 이모님 부러워여~ ㅋㅋㅋ

*찌니*   2008/10/14 AM 09:34

지후 아직도 새벽에 우는거야?? 왜울지???

gom준   2008/10/13 PM 01:40

이모님~~~
전 오늘도 느즈막히 일어나서 부비적대다가..
어제 남은 피자로 아침겸 점심을 때우고..
이제 루리에 출근하려 했으나..
지금 키보드를 치는 손이 흐느적 거려요..ㅠ

무팔이 후유증이 아니고요..(그만큼 팔지도 못했다눈..)
아침에 비염이 너무 심해서..약을 좀 먹었더니..
헤롱헤롱~~~ 한 것이..
저도 두 번 자기 해야할 듯해요..
이 뜨거운 태양아래 ㅋㅋㅋ

루리 출근은 잠시 미뤄보아요~~ ^ㅜ^"

루이지맨손   2008/10/13 AM 11:38

감기땜에 아직도 빌빌거리고 있어요~ㅋㅋㅋ
어제 꼬맹이랑 신랑이랑 근처 공원갔더니 콧물에 기침에 에혀~
그래서 좀만놀다 걍 들어왔어요~ㅋㅋㅋㅋ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요~열띰히 모두들 농땡이 치자구요~ㅋㅋㅋ

gom준   2008/10/13 PM 01:37

난 아직도 미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눈 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13 AM 10:22

이모사마..하이요^^*~~
저..지난주에 너무 놀아서..발등에 불떨어졌어요..ㅋㅋㅋㅋ
낼 오후까지..낮에는 못들어와요..
잘 지내구 계시아와요..ㅎㅎㅎ
참..누가 이벤하면.. 좀 때려주세요..ㅋㅋㅋ

윤경♥   2008/10/13 AM 10:53

ㅎㅎㅎㅎ

*찌니*   2008/10/13 AM 11:29

이모~ 우리 이벤한판 때릴까요??? 캬캬캬

루이지맨손   2008/10/13 AM 11:38

나 이벤하고 맞을래~ㅋㅋ 때려죠~~~~~~ㅋㅋㅋ

윤경♥   2008/10/13 AM 11:44

ㅎㅎㅎ 그럴까?????

lovely girl   2008/10/13 PM 02:28

해요해요 빨리해요~~~~~~~~~~꺄~~~~~~~~~~~~~~~~~~~~~~~~~~~~~~~~

lovely girl   2008/10/13 AM 10:01

꺄~~ 한주의 시작이예요 ㅠㅠ
저번 주말은 내둥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자다가 루리하다 자다가 동숲하다 했더니만
오늘은 피곤이 좀 덜하네요
대박난 마을에 가서 무 팔아주는거라고 두xxx언니가 말해서 무를 잔뜩샀는데;.....
너무 욕심껏 샀나봐요 아직도 다 못팔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