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쑨(anistory)   2008/12/29 AM 10:09

이모 오늘도 제가 왔어요~ ㄱㄱ ㅑ 울!!
아,, 배아포요,,ㅜㅜ
이따 똥싸러 가야겠어요,,ㅎㅎ
쫌 춥죠?? 오늘 뭐 올거같은 날씨에요,,
아침도 못먹구왔더니,,너무 졸려요,, 흑흑,,
이모이모~ 이모의 능력으로~ 오늘 금욜로 맹글어주세요~
금욜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윤경♥   2008/12/29 PM 12:13

>.< 내가 무신 마법사도 아니구 ~~~

루이지맨손   2008/12/28 PM 03:29

ㅋㅋㅋㅋㅋㅋㅋ 찌니하고 루이지만
별루 갈데가 없나봐요 루리서 어설렁거리는거보면ㅋㅋ
그란디 와파가 오늘 안되요~~ㅠㅠ 방학이라
와파들 많이 하나봐요~ㅠㅠ

윤경♥   2008/12/28 PM 03:42

오늘 방학인줄 몰랐쓰 ㅋㅁㅋ

쑨(anistory)   2008/12/27 AM 06:54

이모~~~~~~~~~~~~~~~~~~~ >ㅇ<
저 왔어요,,, 꼭두새벽부터 ㅎㅎㅎ
잠이 안와서요,,, 저희집은 새벽에 일나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방에서 딸깍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답니다,, 새벽에 추운데 일 나가시는 아빠와 삼춘,,
안쓰럽기도 하네요,,
전 오늘 잠이나 실컷 잘라구 맘 먹었었는데,, 이상하게 잠이 안오네요,,
이모는 지금쯤 꿈나라에서 즐겁게 놀구계시려나~^^
주말이라 넘 기분이 좋아요 이모!! 히히..
아무것도 안해두.. 집에서 쉰다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 좋게만 느껴집니다~
이모이모~~~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은 좋은거~ 와방 좋은거♥

윤경♥   2008/12/27 PM 07:33

헛!!!!!!!! 잠수함을 안탔다~~~~~~~~~~~~~~~

렛s   2008/12/27 AM 05:56

목요일 밤 8시에일어나~

금요일 낮12시까지....해서 결국

천사어 만 잡으면 금낚

땅강아지만 잡으면 금채에요~!! 언니 조금만 기둘려주셔라 후후후훗

물고기중에 제일 힘들었던건....바로...실러 ㅠㅠ
실러만 거의 5시간을 잡아먹었답니다 헉~!!

농어만 몇번 잡은지 기억도안나요 ㅎㅎㅎㅎㅎㅎ

렛s   2008/12/27 AM 05:58

후후 요즘 옥탑마을 신경안써서 오늘아침에 확인하니;;
꽃이 거의다 시들어서 ㅠㅠ 보고 꺄~했는데요 휴~ 클날뻔~ 했어라
물 다주고보니 ~비가 내리더군요 후후후훗 좀더 일찍 오지 쳇

윤경♥   2008/12/27 PM 07:33

실러는 비만 오면 잡히든데 ㅋㅁㅋ
넌 어쩜그리도 곤충들을 잘 잡누~~~~~

유빈마마   2008/12/26 PM 11:50

ㅋ 이모 언제 왔다가셨데? ㅋㅋㅋ
나 아까 잠시 짬나서 네이트도 하고 그랬는뎅..ㅋㅋ
자기전에 잠시 들러봤어요..^^
낼도 아침일찍 정원이 센타가야하고 쫌 바빠서 루린 못들어올듯해요..
낼 아침인사 미리 하고 가용..ㅋㅋ
주말 잘 보내세용...히히

*찌니*   2008/12/26 AM 10:17

이모 주무세요????
오늘 출근이 늦네요 ㅎㅎㅎㅎ
어제 게시판에 거의 모든 댓글이 저뿐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니 저아줌마는 크리스마스에 어데 가지도 않고
게시판에 있네 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야맘   2008/12/25 PM 08:08

윤경아..이제 며칠 보내고남 또 한살이 더 먹는구나...
행복한 크리스마슨 보내구 있것지??
나도 어제 아이스크림케잌사가지구 가서 가족들과 그냥 조촐하게 보냈어..
20일 서울은 잘 다녀왔니?? 아무탈없이..
한살더 먹음 봐야것네...ㅋㅋ 잘 지내구..

렛s   2008/12/24 PM 10:00

윤경언니~

메리크리스마스요 ~^^*

이쁘게 보내세요 후후후후훗~!!

하하하하하하 ~!!

전 아직도 산타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양말을 ~걸어두었어요

냄시 땜시 도망 못가게 ~ 설치해두게요 후후후훗

쑨(anistory)   2008/12/24 PM 09:12

이모이모~~~ 이모~~~ >_<!
제가 없어도~ 항상 명록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모가 절 이토록 챙겨주니까 정말 친이모같은 느낌이어요!! 와방 행복해요♥
크리스마스이븐데~ 오늘 집에서 파티하세요?? ㅎㅎ
전 밖에서 저녁먹고 집에 좀전에 오니까 다들 주무시더라구요,,ㅜㅜ
뭔가가 허전했어요~~~~~~ 흐잉,,ㅠㅠ
점심때 술세잔 마셨더니 기분이 좋은게,, 더 마시고싶었지만!! 사장님과 사모님이 앞에 계셔서,, 완전 참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낮술은 부모얼굴도 못알아본다는 말씀을 하시기에,,조심 또 조심을 했답니다,,ㅠㅠ 제가 술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따라 술이 왜이리 착착! 입에 달라붙던지요,,;;; 그것도 점심때 마시는 낮술!!!
저,,, 지대로 발동걸렸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굳팅   2008/12/24 PM 04:46

싸이에 남겼지만 다시 남겨요~ 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
즐겁게 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