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도로시♥   2008/12/24 PM 04:20

ㅎㅎ이모~
메리크리스마스여요!!!
전 오늘 친구들만나서 밤새볼라고요..ㅎ
회사도 오늘 5시반에끝내준데서 룰루랄라~ㅋㅁㅋ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알럽이모~

두리조아   2008/12/24 PM 02:17

윤경언니!!!!!!!!!!!
해피해피!!!!!!!!!!!!!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래요..
언니..올해 며칠안남았지만..언니만나서 넘 즐거웠어요...
우리 다들 집이 가까워서..이럴때..부담없이 얼굴보구..막 한잔하구
집에 가면 더 좋았을텐데... 멀리있지만.. 두리가 항상 언니 푸근해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행복하세욤!!!!!!!!!!!!

루이지맨손   2008/12/24 AM 10:59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___________^

윤경♥   2008/12/24 PM 03:25

난 영어 안좋아 하는 대 ;;
ㅎㅎㅎㅎㅎㅎㅎ 뤼지양도 즐겁고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공
해피가 뉴이어여 ㅋㅁㅋ

유빈마마   2008/12/24 AM 01:04

으흐...ㅇㅋㅂㄹ....나두..나두...ㅋㅋ
이모...저도 이모 만나서 넘 넘 반갑고 행복했어라...ㅋ
첨 만나는 순간!!!! 어머낫, 사진과 똑같으시넹...ㅋㅋ
맘편하게 대해주시는 이모님 덕분에 더욱 편하게 즐기다 온것같아용...
담 모임때도 이모말대로 줄기차게 놀아봅시다!!! 아흐!!

상큼한걸   2008/12/23 PM 01:23

이모 1월에 올꺼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오면 저도 불러주세여~ 달려갈께욤 으흐흐흐

윤경♥   2008/12/23 PM 03:49

흐흐 ㅇㅋㅂㄹ

도로시♥   2008/12/23 PM 12:54

이모
먼저가서 지송요ㅠㅁㅠ
그날 가족과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냈답니다 ㅋㅁㅋ
1월에 이모 오면 그때 또 만나서 쇠주한잔해요!!!!ㅋㅋㅋ

윤경♥   2008/12/23 PM 01:03

웅 그러잡!!!!!!!

루이지맨손   2008/12/22 PM 04:24

잼나게 놀다 오셨어요?
월요일은 지가 쪼매 바빠서리 인제 겨들왔어요~ㅎㅎ
밖에~와방 추워요~으...진짜 나가기 싫어요 겨울에는~ㅋㅋ

두리조아   2008/12/22 PM 01:02

언니.. 늘 한결같이 친근한건 언니예요..ㅎㅎㅎ 나이만 많지 여러모로 모자란 저도
다독여주시고..ㅎㅎㅎ 우리 늘 지금처럼 잘 지내보아요..ㅎㅎㅎ
전 간만에 새벽까지 놀았더니..어제 허리두 아프고.. 하지도 못하는 팔씨름까지
달렸더니..팔에 멍도들고..누가 잡았는지..잡아내야겠어요..ㅋㅋㅋ
점심 맛나게드세욤~~^^*~~

렛s   2008/12/20 PM 08:36

언니 왜일케~ 이쁘신지요 ~ 너무 동안 아니셔라~ 쳇~!!

윤경언니 보고 깜짝 놀랬자나요 >...< 잉

왜일케 이쁜지... 저도 나중에 또 기회되믄 제대로 꾸미고 나가야겠어요 흥흥

맨얼굴에 부시시시시시 한 상태라~ 졸려서 언니랑 더 대화를 나누고 팠는데

술먹는 자리에 계셔서~ 많이 나누지 못한거 같아요~!!

담에는 저도 술한잔~ 후훗 같이해요 (무지 못마신다는)

윤경♥   2008/12/21 PM 06:40

담에는 술배워서 나와라 ㅋㅁㅋ
안 그럼 .... 내 옆에 있기 힘들꺼다 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12/22 PM 12:59

이모언니 몸매도 짱임!!!!!!!!!

*찌니*   2008/12/23 PM 04:46

렛양아....언니말고 이모라고 불러라....
나도 이모님이라고 하는데 막내가 언니라고 하다니....적응안된다...;;;;

유빈마마   2008/12/19 PM 04:29

낼 겁나 춥데여? 흑..
이모 고럼 옷 단디입고 조심해서 오세요..^^
낼 봐욧....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