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8/12/18 PM 10:11

이모 이모....
상봉하는 날까정 건강하게 지내시다 만나자구요...
낮술보다는 커피나 쪼큼하시고 오시어요..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2/18 PM 12:15

이모~ 즐거운 점심시간이에요~
옆에 일이 쌓여있네요,,ㅎㅎㅎㅎㅎ
지금 커피한잔으로 점심을 떼우고 있답니다~
이모 점심밥은 무엇이에요???
전 듣기만해도 배부를꺼같아요~
먹는건~ 보는거 듣는거 죄 다 좋아해서요~ㅎㅎㅎㅎㅎㅎ
이따 교육받으러가요,, 흑흑,,구찮,,
이모이모~ 점심 맛나게 드시구,, 뭐 드셨는지 알려주세요~^^;
듣는것만으로도~ 좋아요 ㅠㅠ 먹는건,,,ㅠㅠ
남은 오후도 화이팅!! 아자아자~

윤경♥   2008/12/18 PM 12:40

우동먹엇는디 >.,<

도로시♥   2008/12/18 AM 11:26

이모~~~~우리우리 이모님+_+
이틀후면 상봉인거에요?
달림언니랑 가치오는거? 언닌 2시쯤 온다든데 ㅋㅋ
그때 저도 1시반에 서울역나갈일 있어서 만나있으려고용!!!!!!
보고시퍼요 이모~~~
우린 낼 회사에서 송년회 ㅋㅁㅋ
일찍 빠져나오겠습니다!!!!!!!!!!!!!!!!!초췌하지않게 ~ㅋㅁㅋ

윤경♥   2008/12/18 PM 12:41

ㅎㅎㅎㅎㅎㅎ낼 송년회구나 회사 ㅋㅁㅋ

두리조아   2008/12/18 AM 10:04

언니!!!!!!!!!!
배고파요..ㅠㅠㅠㅠㅠㅠ
어제 20분지각했는데 사장님이랑 딱 마주쳐서..오늘 민망해서 아침도 안먹구
도시락도 안싸고..회사에 왔는데..사장님 9시에 오셔서..완전 좌절;;;;;;;;;;
우리회사 출근시간이 8시30분이걸랑요.. 게다가 회사문도 안열려있구..
하필 열쇠를 책상에 놓고오는바람에..밖에서..서있었다는..ㅠㅠㅠ
그럴줄 알았음 밥도먹고,도시락도 싸고..라떼도 사가지고 오는건데..
암튼.. 그런 아침이네요..ㅎㅎㅎ
한결같은 언니가..넘 좋다고 생각되는 오전이라우.

머래?? 럽은 야근은 절대로 안한대요?? 전..야근하더라도 놀때는 걍 놀자는 주의.ㅋㅋㅋㅋ 평소에 삼일할 일.. 야근하면 겁나 집중해서 하루에 끝내요..ㅋㅋㅋㅋ

윤경♥   2008/12/18 AM 11:15

헐 ......... ㅠㅠ
밥심으로 버티기하는건디 ㅠㅠ

lovely girl   2008/12/18 AM 09:15

이모님~~~~~~~~~~~~~~~~~~~~
어제는 잠시 바람도 쐴겸 외근을 나갔는데 하필이면 제가 나갔을때 비가 ㅠㅠ
우산도 안가지고 나가서 걍 3000원짜리 사서 썼어요 ㅋㅋㅋㅋㅋ
오후에는 뭐 걍 다른게임 하면서 혼자 놀았어요
어제는 네이트로 부르는 사람도 없고해서 ㅋㅋㅋㅋㅋ
다름달 25일까지는 계속 일이 좀 많을듯 해요
확실히 연말은 연말인가봐요
이리저리 할일이 쏟아지네요
그래도 절대로 야근은 안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18 AM 11:14

역시나 멋지군 ㅎㅎㅎ

쑨(anistory)   2008/12/17 PM 05:10

이모이모~~~ 너무너무 너~무 반가와요~~ >_<
좀전에~ 준공서류좀 꾸미고,,, 지금,, 놀려구 잠시 들렸어요,,ㅎㅎ
이모~ 파마하셨담서요~~~ 어떤파만지 궁금해요,, 전 머리가 짧아져서 피는파마도 못하구 있어요,,머리 쫙쫙 피고싶은데,, 잘라버렸으니;;;;ㅎㅎ
이모 사진 올렸어요?? 저번에 파마하셨단소리듣구,,사진만 언능 보고와야지~하구선 와봤는데,, 없드라구요,,ㅜㅜ
이모,, 저 담주면,, 사무실 옮길거 같아요,, 날짜도 확정됐구,, 담주,, 금욜쯤?? 그때 이사가기로했어요,, 이래저래 요런저런 사정들도 참 많고,, 그랬는데,, 그때보단 지금 심정은 좀 낫긴해요,, 그래도 아직 맘속에 뭔가가 누르는거 같은,, 그런 답답함이 있는데~
시간 지나면 없어질거에요~ㅎㅎ 거기가면,, 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랑 만날수 있어서 그건 좋아요~ 그리구,, 제가 했던 일,, 그거해서 좋구요,,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아요^^
이모,, 오늘 금욜이 아니라서,, 너무서운해요,,ㅜㅜ
겨우 수욜뿐이어요,, 흐엉,,, 주말을 향해서~ 어여 시간좀 빨리 보내야겠어요~
시계바늘 손좀 보고올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은 저녁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모^^

쑨(anistory)   2008/12/17 PM 05:43

항상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모^^
애기라는 소리가 이렇게 기뿌게 들리다니,, >_< 넘 기분이 좋은거있죠~ㅎㅎ

☆란향☆   2008/12/17 PM 03:41

전 괜찮아요~~
그나저나 오늘도 패턴이나 찍어야겠네요
날이 우중충 해서 그런가? 하루 종일 약먹은 병아리 처럼 졸려요 -0-

루이지맨손   2008/12/17 AM 10:13

아궁..마을이 보이면 오시지 그러셨어요~
어제 렛양이 무팔이하고 놀다 갔어요~
저는 별루 말도 못해줘서 미안했는데~ㅎㅎㅎ
쌤도 왔다간거 같기도하고..암튼 그러네요~ㅎㅎㅎ
오늘도 즐건하루 같이 보내보아효~~>.< 아래 두리조아님은 빼고..ㅋㅋ

두리조아   2008/12/17 AM 10:03

ㅎㅎㅎ 언니..전 어제 10시부터 잤더니..완전 컨디션 좋아요..ㅎㅎ
타슬하는거 넘 힘들어요.. 저 파장때문에 좀 했더니.. 다시 귀찮아졌어요..ㅋㅋ
얼른 한숨 주무시고 나오시아와요..ㅎㅎㅎ
검장 많이 뽑으셨음 이벤한판 부탁해요..ㅎㅎㅎㅎ

상큼한걸   2008/12/16 AM 10:28

이모님 아룡이여~~~~~~~~
이모 20일날 오는거에여??
나 요즘 주말끼고 이래서 게시판에 잘 못들어 왔더니 왠지 또 멀어진 기분이라며 ㅠ_ㅠ
이번주에 무 좀 마니 사놨는데 오늘은 닌텐도 안가져와서 못팔고 이번주에 빨리
팔아야겠어여 ㅋㅋ 난 무만 마니 사놓고 나면 정말 마음이 불안해여 ㅋㅋㅋㅋ

윤경♥   2008/12/16 AM 10:51

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