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카파루루   2014/11/09 PM 01:06

허엌허엌허엌

오랜만입니다!!

AKB48   2014/11/09 PM 11:07

오우 48의 늪으로 돌아오신건가요!!

별의 미나미   2014/11/06 PM 09:52

요즘 체중이 조금 늘어서 고민이네요;;
이러다 예전처럼 막 10킬로 늘고 그럴까봐 겁납니다..ㄷㄷㄷ
그래도 아직 72~73정도라서..
주말을 기점으로 빼야겠네요;;

AKB48   2014/11/07 PM 02:26

제 체중이 지금 제 인생 최고점을 찍고 있어요
집에 맞는 바지가 몇 벌 없어서 큰일이에요;;

별의 남풍   2014/10/31 PM 08:13

국전 갔다왔습니다. 밤에 국전가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3년전인가 밤에 가보고 처음이었어요.
판타지 라이프 링크 구매하고 왔습니다.
다행이 하나 있더라구요.

AKB48   2014/10/31 PM 09:51

저도 오프, 특히 서울에서 게임 사본지 오래 됐네요ㅎ

가을여름   2014/10/29 PM 10:12

국전가서 판타지 라이프 링크나 사올까 합니다.
이게 그나마 디아하고 비슷(?)한 장르라..

AKB48   2014/10/29 PM 10:34

전 두 달 내내 디아만 하고 있네요
피시보다 플레이가 편해서 몰입도가 높아요

미유키링   2014/10/28 PM 04:42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전 트로피에 신경을 안쓰니 그저 남의이야기네요..ㅋ
플포에 할게임이 많지않아 그런지 한개의게임에 보다 더 집중할수있는것 같네요
더쇼하고있는거 월드시리즈 우승하고 NBA로 넘어갈듯 ㅋㅋ

AKB48   2014/10/28 PM 10:44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플래티넘 딴게 딱 둘 뿐이네요
철권6와 디아3 대악마판.
말씀대로 할게 적으니 몰입하게 되네요
스포츠 게임들이 꾸준히 나와서 미유키링님은 플4산 보람이 있으실 듯 ㅋ

미유키링   2014/10/27 AM 12:36

요즘에도 디아블로 달리시더군요 ㅋ
10월이맘때 매년 나오던 가을싱글이 안나오니
장켄이후로 참 뭔가 많이 심심하네요
덕심을 다시 끌어올릴만한 뭔가가 있어야할텐데.ㅋ

AKB48   2014/10/27 AM 12:38

디아 하느라 눈앞의 노트북을 열어보지 않네요
밀린 영상도 많은데~~
디아 곧 플래티넘 따면 다시 덕심을 회복할지 모르겠어요ㅋ

핑순이와붕가왕   2014/10/25 AM 10:55

마유유 사고친건 봤는데 이건 뭐.... ㅎ.ㅎ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사실이겠죠?

AKB48   2014/10/25 PM 07:00

오랜만이에요ㅎㅎ 사실이죠 뭐
가끔 구플에 폭주하는거만 봐도
똘끼(;)가 장난 아닌데 드러내지 않던거ㅎ

가을여름   2014/10/21 PM 11:30

로또 멤버들 생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안되네요.ㅎㅎ

미유키링   2014/10/22 AM 12:21

로또는 그냥 자동으로 하는게 속편한거 같아요
이것저것 머리써서 번호 정한다고 확률이 높아지는것도 아니고.ㅋㅋ

AKB48   2014/10/23 AM 12:33

잘 되면 루리웹 인수하시나요 ㅎㅎ

가을여름   2014/10/11 PM 04:38

헐 저는 2와 6과 인연이 있나봅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카와세 토모코(토미헤븐리6)2월 6일생
또 예전에 좋아했던 모닝구 출신 후지모토 미키 2월 26일생
지금 좋아라하는 호시노미나미 2월6일생..
우연이긴 한데 신기해요..

AKB48   2014/10/13 AM 12:32

나중에 이사 같은 중요한 날을 2와 6을 이용해서 정해보세요 ㅎ

가을여름   2014/10/04 PM 09:04

48님 방명록을 보니 참 시간 빠른거같아요..ㅎㅎ
친추한지 2년지났네요;;

AKB48   2014/10/05 PM 08:18

그렇게나 되었나요?ㅎ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