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술잔에담긴별 2012/07/29 PM 05:12
주말마다 잘 보고 가요 ㅎ_ㅎ 무더운 날씨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ZERO~ 2012/07/30 AM 12:54
울집에는 열풍만 뿜어내는 기계만 있어서....
버지니아 2012/07/29 PM 04:00
날씨 푹푹찌네요 ㅠ 본격적인 지옥 여름철이 오는거같습니다 .
눈팅하다 오랜만에 방명록 글남기고 갑니다 .
눈팅하다 오랜만에 방명록 글남기고 갑니다 .
~ZERO~ 2012/07/30 AM 12:53
긴장하셨꾼뇽~ ㅎㅎㅎ
포켓풀 2012/07/29 PM 01:09
오늘 올라온 이미지를 보던도중....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남아가 있다는것을 확인!!!!!! yo~ 겟토다제~ㅋㅋㅋㅋㅋㅋ
이상한 기분이 들어
남아가 있다는것을 확인!!!!!! yo~ 겟토다제~ㅋㅋㅋㅋㅋㅋ
포켓풀 2012/07/29 PM 01:30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헤헤헤 노트북이 힘들어하는 즐거운 마이피~ㅋ
零~ZERO~ 2012/07/29 PM 01:32
에헤엔야냐ㅐㅇㄹㄷㄴ이로노나오;ㅏ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冬 2012/07/15 PM 05:09
Now OPEN~!
마이피 계속 닫고 계셔서 걱정했습니다~ ㅁ+)
ps. 요새 느즈막히 오네찬바라Z 카구라 하고있는데 이전작보다 훨씬 낫네요~!
마이피 계속 닫고 계셔서 걱정했습니다~ ㅁ+)
ps. 요새 느즈막히 오네찬바라Z 카구라 하고있는데 이전작보다 훨씬 낫네요~!
wingmk3 2012/07/07 AM 06:45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wingmk3 2012/07/06 AM 07:38
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B4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B4
wingmk3 2012/07/06 AM 03:50
우리 고양이들이 물을 안무서워 하는탓에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자꾸만 창문에 올라가려 하고
창문에서 튄 빗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 약간은 이미 먹은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이 케이스인건지
애기들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자꾸만 창문에 올라가려 하고
창문에서 튄 빗물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니 약간은 이미 먹은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특이 케이스인건지
애기들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冬 2012/07/05 PM 09:33
어휴... 비 정말 엄청 내리내요;;
인천에 내일까지 130mm이상 내린다는거 같던데...
퇴근할때 우산쓰고 왔지만 옷 다 젖었네요 ㅁ-);;
인천에 내일까지 130mm이상 내린다는거 같던데...
퇴근할때 우산쓰고 왔지만 옷 다 젖었네요 ㅁ-);;
零~ZERO~ 2012/07/05 PM 09:36
그래도 간만에 비라 좋음요ㅎㅎ
코코넛크랩 2012/06/24 PM 03:35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ㅋㅎㅋ
D-200이 깨졌는데도 아직 상병인 현실 ㅠㅠ
D-200이 깨졌는데도 아직 상병인 현실 ㅠㅠ
wingmk3 2012/06/24 AM 02:58
오늘 도쟁이랑 마주쳤는데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사실 이전에 여러번 마주쳤었는데...
한번은 단순히 토속 학문 공부하는 애들인줄 알고
본거지까지 갔었습죠 ㅋㅋㅋ 그것땜에 얼굴 익히고 죽치는 애들도 있는듯함)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사실 이전에 여러번 마주쳤었는데...
한번은 단순히 토속 학문 공부하는 애들인줄 알고
본거지까지 갔었습죠 ㅋㅋㅋ 그것땜에 얼굴 익히고 죽치는 애들도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