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꼬미0312 2012/02/10 PM 05:17
오네찬 빌리도~
newgundamhw 2012/02/05 PM 06:29
솔칼5와 오네찬 카구라로 간만에 엑박이 버닝중!! 근데 오네찬 저같은 발컨도 어째저째 클리어는 했는데 의외로 랭크 내기 어렵군요.ㅜㅜ 그 노멀 C랭 이상으로 올클시 주는 반지는 언제나 얻을지.
밀가루소녀 2012/02/05 PM 03:22
으아닛 나루코 하나하루의 대문이라니 메인부터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오래간만에 잘 보고 갑니다~
오래간만에 잘 보고 갑니다~
Ar카이제 2012/01/23 PM 01:48
설날이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SURA JANG★ 2012/01/23 AM 04:18
2012년 새해 새벽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잠 못이루다가
여러 지인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만큼은 지인 분들 모두들께
되도록 좋은일과 무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실 상 저도 현재 프리랜서를 중단하고
정직원으로서 한 회사에 소속 되고자
현재 고군분투중 으로 올해 만큼은 마음편한 한 해가 되는 마음으로
첫 분기를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후에 가능 하다면
실제로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이상, 아수라장 이었구요
남은 명절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잠 못이루다가
여러 지인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만큼은 지인 분들 모두들께
되도록 좋은일과 무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실 상 저도 현재 프리랜서를 중단하고
정직원으로서 한 회사에 소속 되고자
현재 고군분투중 으로 올해 만큼은 마음편한 한 해가 되는 마음으로
첫 분기를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후에 가능 하다면
실제로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이상, 아수라장 이었구요
남은 명절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BesT BoY 2012/01/19 PM 01:54
친구신청 합니다....
零~ZERO~ 2012/01/20 AM 10:42
친구신청은 나중에....
마프어 2012/01/09 AM 03: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술잔에담긴별 2012/01/08 PM 05:50
저두 잘 보고 가요 ㅎ 주말 잘 보내세요
밀가루소녀 2012/01/07 PM 12:03
대문부터 게시물까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가슴만지고싶다 2012/01/06 PM 02:50
간만에 잘보고 갑니다~!!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