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친낙타   2010/04/29 AM 12:37

둘러보다가 친추하고 갑니다 ㅎㅎ

타임워커   2010/04/29 AM 01:44

아이고 그냥 확 무언가를 저 안쪽에서부터 끄집어내고픈 마력을 지닌 아바타군요. 원본 파일 좀 구할 수 있을까요 하악하악
..죄송합니다. 친구추가해드렸습니다. 또 오세용ㅎ

Morning Glow   2010/04/29 AM 12:36

잘 보고 친추하고 갑니다~ 대문 그림은 잘 편집해서 gif로 만들어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타임워커   2010/04/29 AM 01:46

아아.. 그러기에는 능력부족 의욕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
친구추가 해드렸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오크술사   2010/04/29 AM 12:34

좋은거 잘보고갑니다~

타임워커   2010/04/29 AM 01:46

만족하셨으면 합니다. 주로 주말을 중심으로 자주 와주세요

시간정지テレビ   2010/04/24 PM 08:11

화창한 주말입니다 잘 보내시고 마무리잘하세요.^^

타임워커   2010/04/24 PM 08:45

요즘 주말은 거의 잠으로 보내는것 같아 그저 안습입니다. 오랜만야 야간 영화나 보러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십쇼!

[아수라]   2010/04/24 PM 02:32

향굿한 주말 되세요^^

타임워커   2010/04/24 PM 04:05

창문 밖에 흙먼지 같은게 확 휘날리길래 헉, 북괴군들의 화학공격인거신가! 했더니 송화가루더군요. 향긋한 주말 그런거 없다능.... 평온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쿠마땅~   2010/04/24 AM 05:37

느긋한토요일되세요~워커님~ 0ㅅ0 / 쿠맛~

타임워커   2010/04/24 PM 04:03

벌써 오후 4시라니... 전혀 느긋하지가 않아요! ..글쓰신 시간대가 흥미롭네요. 얼리버드시군요 ㅋ

Wing-Zero   2010/04/22 PM 08:10

요즘 바쁜 닭날게 생존 신고차 글 남깁니다!

타임워커   2010/04/22 PM 08:53

언제 봐도 레나는 모에하군요..가 아니고 오래간만입니다. 흠.
사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 저도 요새는 평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포켓프리   2010/04/21 PM 11:58

오옷~ 그림 잘보구 삽니다~ㅋㅋㅋ

타임워커   2010/04/22 AM 12:15

근육의 압박!! 또 오세용!

쿠로누마사와코   2010/04/21 PM 11:51

안녕하세요~ 친구신청하고 가요 ㅎㅎㅎ

타임워커   2010/04/22 AM 12:15

추가해드렸습니다! 아바타 캐릭이 눈이 부시게 아름답네요.

songuck   2010/04/18 AM 12:36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친추할께요!~

타임워커   2010/04/21 PM 10:08

아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잊지말고 또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