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2013/09/19 AM 12:02

내가 주제를 이상하게 잡았군...

나치미님 방명록에 배낭여행이 나와서 궁금해서..............................

갸흥~ 추석 잘보내세여.. ^^ (일본서는.. 추석을 어케 보내는지 몰라서...... 그냥 평일인가?)

노카운트   2013/09/18 PM 11:07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를~

제가 안올줄 알았음? 현무킥~!!!

하츠네 미쿠   2013/09/17 PM 11:57

졸령....

성문   2013/09/17 PM 08:39

인터폴에 신고해야겠네요

나치미   2013/09/17 PM 08:07

알바는 무슨 취직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취직하면 또 못가겠지..ㅜㅜ

검은사신。   2013/09/17 PM 01:45

근데 일본서는 추석.. 어케 보내???..

검은사신。   2013/09/17 PM 01:33

ㅋㅋ 나또 왔어~

갸흥~ 근데 배낭여행 잼나~? 시간도 방학? 한달 잡아야하는거같고... 집안이 고지식해서 그런거 잘 몰라식이긴한데...

나도 관심이 없었고.. 칭구 얼마전에 일주일 휴가가 되서 자전거여행을 했더라고 만나서 술한잔하믄서 얘기하는데..

그런 여행은 젊을때 가야지 늙어선 못간다고해서 나도 급 관심을 갖기 시작하긴했는데..

이번 결방학 해도 기사자격증 준비해야되서 ... 영.. 이거.. 어케해야될지 몰겟네...

에이...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나고 ㅋㅋ 해야하는데.. 배낭여행 어떤지 물어보고 싶었어 ㅋㅋ

하츠네 미쿠   2013/09/17 AM 10:30

아저씨 말이에요 아저씨~

나치미   2013/09/16 AM 12:18

돈이 문제지 ㅋㅋㅋ

해외에 중,고딩때 나갔다 오니까 남는게 없네... 역시 머리가 좀 크고 나서 가야되는데...

한국이 최저임금 지금의 1.5배만 되도 여행 갈만할껀데..ㅜ

성문   2013/09/15 PM 11:53

물논 잡혀갈 일이 없으니깐?ㅋㅋㅋ

성문   2013/09/15 PM 11:54

갸흥아찌 안잡혀가게 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