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3/07/09 AM 02:56

아까 점심때 게이크 하우스 보다가 여친한테 걸렸는데...

이런거 보지 말라고 뭐라고 하진 않을까? 하는 예상과는 다르게

이거 노래 괜찮네~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해서 놀라웠습니다;;

빌리 VS 카즈야 레슬링에도 무덤덤하게 반응한 걸로 봐서는
잠재 항마력이 보통이 아닌듯 합니다

검은사신。   2013/07/07 PM 10:13

갸흥찡 나 사기당했어~~~~~~~~~~~~~~~~~~~~~~~~~~ㅠ

쩝 내 부주의라.............에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yalmilktea&logNo=40142817002

이거랑 똑같이 당했는데...

알아둬서 나쁠건없으니....................................

그냥 돈주고 쓴맛배웠다고 생각해야되겠어..

꼽등이·   2013/07/07 PM 07:44

흐흫.. 몸은 괜찮으신가요? 요즘 일본 내륙은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갸흥님이 걱정되네요

제네식   2013/07/04 PM 04:44

여....여친....
아직 일본 거주중이신가요?

검은사신。   2013/07/03 PM 11:27

갸흥찡~~

나와썽..........~~~~~

컴은 어쩌다강..?

청오리   2013/07/01 AM 10:22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랑하시길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오리   2013/07/01 AM 08:50

이럴수가...............



ㅇ,ㅡ잉ㄴㅁㄹㅇㄴㅁㄹ마;ㅇ니머란ㅁ'ㅇㄴㅁ랑ㄴㅁ랑ㅁㄴㄹ'ㅁㅇ낭ㄴㅁ

꼽등이·   2013/06/30 PM 09:46

넵.. 몸과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자 그만둔지 어언 반의 반년이 다되가는거 같습니다,,
갸흥님은 여전히 일본에 거주하고 계신가요?

검은사신。   2013/06/29 AM 11:16

뿌붕~ 어디갔오!!~~??

wingmk3   2013/06/18 PM 10:32

간만에 들러봤습니다
갸흥님 요새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새 여자친구도 생기고 자잘하게 바빠진것도 있어서
평소처럼 컴퓨터 많이 하기가 힘들어졌어요

님도 요새 바쁘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