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ㅤㅅㅣㅋ   2012/08/30 PM 10:48

휴 살아남 다행스럽게 이웃집 지붕 날라가고 나부 부러지고 인터넷, 전기 끊겼네요. 전기는 10시간만에 복구되었고 인터넷은 오늘 덴빈오면서 신기하게 살아났고 쓰러진 나무역시 덴빈이 다시 세워주고갔네요 ㅋㅋ

여튼 태풍 다~ 갔네요~ 근데 문제는 모기가 많아졌어요 ㅡㅠ

game_madness   2012/08/30 AM 12:07

헐 괜히말함 ㅡㅡ;;

game_madness   2012/08/29 PM 03:45

제 손은

저주의 손인듯;; 이번주 오겠죠 아무렴 고작 배타고 가까운 나라인데 안오면

제 손목을 자르겠습니다 ㅠㅠ 사죄로 ㅠㅠ

wingmk3   2012/08/27 PM 10:16

내일 태풍인데 생일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출근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2/08/26 PM 10:53

우리 동네 피자집에서 떠먹는 피자를 팔길래 한번 사먹으러 갔었는데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를 얻을수는 없기 때문에
부질없는 짓이구나 싶어서 지아이조나 할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한우가 그렇게 흔한 음식이었나요? ㅋㅋㅋㅋㅋ
정말 먹어보는게 소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카운트   2012/08/25 PM 11:46

지키고 싶은 폴더가 있어!!!!

S.I.F.   2012/08/25 PM 09:46

저도 아키하바라 가고 싶네요.
9월 10일에 발표가 있어서 준비하느라 좀 늦게 가도 괜찮을까요?

노카운트   2012/08/25 AM 09:05

어디서 그런 뻥을!!!!!!!!!!!

남자가 AV를 모르다니 넌센스구나!

노카운트   2012/08/25 AM 01:3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핳하하ㅏ핳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핳하하하하

할말을 잃게 되어서 그냥 웃어보고 갑니다

최강 루시스   2012/08/24 PM 05:14

일본은 덥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