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네식   2012/07/22 PM 04:40

일본 도쿄에 지내시나요? 도쿄여행가는대 추천할만한 맛집좀

누나틱나이트   2012/07/22 PM 03:07

그만합시다. 저도 비타를 잊고 싶네요.'ㅅ'

지구상에 없는 게임기로...

누나틱나이트   2012/07/22 PM 02:46

비 타츄가 없어도 전 햄볶았던 겁니다.
타 이가 때문에 잠시 재정신이 아니였네요.
따 지고 보면 페르소나4 이외엔 관심가는 게임도 없었구요.
위 (wii)란 게임기가 솔직히 더 가지고 싶습니다.
사 고는 싶지만 게임기 많아봐야 돈낭비.
라 면 몇박스 사서 수명 유지하는게 이득.
져 스티스(공평성)에 맞게 서민적인 삶을 계속 살아야죠.\(´ ∇`)ノ

누나틱나이트   2012/07/22 PM 02:50

갸흥님께서 사과할일은 전혀 없는겁니다람쥐~.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22 PM 02:39

제가 오프라인 한 인맥좀 합니다^^ 하도 재야 활동을 하다보니 ^^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22 PM 02:44

그리고 그 형님말고도 정치인 연락처도 가지고 있지요. 최문순 강원도지사라던가 정동영 전 국회의원 아저씨라던가 대학 선배중에도 경기도 도의원도 계시고. 대학 은사님 중에 남양주 지역구 국회의원도 계시고. (참고로 다 민주통합당)

누나틱나이트   2012/07/22 PM 02:33

변태라 비타츄가 필요없습니다.
이래뵈도 플스1,2,3, 세가새턴을 보유한 게임덕후입니다.
그동안 PC사양이 안좋아서 갸루게를 거의 접하지 못했을 뿐이죠.

요즘 할만한 플삼 게임이 없어서 그렇지
10월과 내년되면 할게임이 넘쳐서 비타츄는 쳐다도 안볼듯합니다.\(´ ∇`)ノ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22 PM 02:24

그 형님은 지금 현직 강남구의원이세요^^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2012/07/22 PM 02:09

평소 잘아는 구의원 형님이 티켓주셔가지고 ^^ 그래서 보게 된거에요. 구의원 형님이 자기 선배가 연출을 맡았다길래요.
제목은 더 포토라는 연극입니다^^

누나틱나이트   2012/07/22 PM 02:05

훗... 이미 전 흑화했음.-ㅅ-

생각해보니 비타 따위 없어도 잘살았잖아?
요즘은 스맛흐폰 가지고 놀지
휴대용게임기는 필요없었습니다.

갑부님 괴롭혀서 죄송했어요. 줘도 안가질게요.\(´ ∇`)ノ

누나틱나이트   2012/07/22 PM 01:55

ㅠㅠ 상처받았음.

그래.. 갑부는 서민 괴롭히는 존재였지..으허엉.
촛불처럼 꺼지겠습니다.후~!

시네모라   2012/07/22 PM 01:47

대문 브금 어서 많이 들어봤는데...

시네모라   2012/07/22 PM 01:48

아 생각났다... 동덕이었네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