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9/01/22 PM 03:43
바쁜거 좀 지난거야??????????
댓글에 자주 보이니 무척이나 반갑네 ^^
달림씨♥ 2009/01/06 AM 11:18
루리 잠수탔다 인제 나타났따 ㅋㅋㅋ
요즘 재미나늬 ? 히히히히~~
어제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오늘은 맨속에 커피를 부엇더니 ㅠㅠ
조만간 날라갈테니 기다리셈 ㅋ
윤경♥ 2009/01/06 AM 11:42
지둘러라 이늠아 !!!
조개구이 먹으러가잡 @.@
도로시♥ 2009/01/04 PM 10:21
한살 더 드셨군뇨
하하하. 그래도 언니는 남자친구가 있으니깐...뭐..
갠차나..
언니 첨에는 나랑 젤로젤로 친하다가
이젠 날버리고 다른이들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버림받았고
우린 서로 덕담을 해주는 사이였는데
쑨(anistory) 2009/01/05 AM 09:25
gom준 2009/01/01 PM 07:28
쑨~~~
새해 복 많이 받으렴~~~!! ^ㅜ^
이 언니가 올 2009년에는 루리에 잘 못 들어올 것 같지만..
항상 마음은 여기에 있다는..ㅋㅋ
아..벌써 예전이 그리워진다..
하루종일 루리에서 비둥거렸던 그 때가 ㅎㅎ
쑨~
새해에는 혼자 영화보러 가지 말고~
꼭 멋진 남자친구와 함께 가길 바란다 ㅋㅋ
건강하구~ 잘 지내구 있엄~~ ^ㅜ^
쑨(anistory) 2009/01/02 AM 09:24
어디 가지말구~ 요~ 옆에 꼭 붙어있어요~~~~~~~~~~~~~~~
윤경♥ 2009/01/02 PM 04:36
쑨(anistory) 2009/01/03 AM 09:56
루이지맨손 2008/12/31 PM 12:40
언니와 쑨의 만남은 특별했던거 같아...
와파도 잘 안하고 친숙했던분들은 별루 없었거든 언니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갑자기 예전생각이 나네.... 어떤사건으루 인해서 (사건두 많어~ㅋㅋ)
언니 보따리싸서 루리 떠나려할때 쑨이 적극적으루 잡았지...ㅡ.ㅜ
그때 쪽지로 대화도 많이하고 언니로서는 대화 많이 한거야~ㅋㅋ
암튼 쑨은 언니에게 특별한 존재였어 그때~지금은 가끔 잊기도 하지만
그래도 문득 생각이 나곤 한단다...그래도 어려울땐 늘~곁에서
힘이되준 쑨...정말 고마웠어..쑨 언니가 다정다감하진 않지만 늘~고맙고
사랑하고 그래~(늘~은 아니다~ㅋㅋ )
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우리사랑 변치말고..
투닥거리고 다투기도하면서~ㅋㅋ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 나가자~~^^
쑨~내년에는 즐거운 일들로 입을 귀에 걸고다녔으면 좋겠다~~
사랑해~~~쑨~~*^^*
루이지맨손 2008/12/31 PM 12:49
언니 마이피에다 떵애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31 PM 12:53
쑨(anistory) 2008/12/31 PM 01:03
언니가 예전얘기하니까 정말 새록새록 떠올라요,,,
언니가 제말 들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잡아서,, 여기 있게되어서 너무 다행이었는데,, 다른쪽으로는,, 혹시 또 안좋은일 생겨서 ,, 맘에 상처를 두배로 받으셔서 가버리시면 어쩌나,,,하구요,,
저때문에 맘의 상처를 더 받게 되실까봐요,,, 걱정했었어요..
언니가,,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저 정말,, 뭐라 감사해야할지,,,
너무 고마워요 언니,,,,, 여러가지로,,정말 고마워요,,^^
루이지맨손 2008/12/31 PM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31 AM 10:29
한해 마무리 잘하고
오늘이 비록 금욜은 아니지만 ..ㅋㅁㅋ
낼 쉬니 좀 기분 괜찮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거라 ^^
쑨(anistory) 2008/12/31 PM 12:18
달림씨♥ 2008/12/30 PM 12:47
나 가면 재워준댓으니.. 그거 하나 믿고 가야겠구나 ㅋㅋㅋㅋ
갈땐 바베큐도 한손에 들고갈께 ㅋㅋ
2시간 지나면 조금은 식겠지만 그래도~ 맛날꺼야 ㅋㅋㅋ
쑨(anistory) 2008/12/30 PM 01:28
글고~ 먹을거는~ 식든 덥든~ 난 다 좋다규~ >_<
윤경♥ 2008/12/30 PM 05:03
쑨(anistory) 2008/12/30 PM 09:33
달림씨♥ 2008/12/29 PM 12:38
맛난 바베큐 사주께~~ 완전 맛잇오~~ ㅎㅎㅎㅎㅎ
나도 크리스마스날.. 정말 밤8시부터 새벽 5시까지 쉬지않고 먹고
자고 일어나서 또 먹고..;;;
크리스마스때 먹기만 한적도 첨이네 ㅋㅋㅋㅋㅋㅋ
언제 진짜 토욜날 놀러와서 자고가 ㅋㅋㅋ (가능하련지 모르것지만 ㅋㅋ)
아님 음.. 내가 사서 대천으로 ? ㅋㅋ
쑨(anistory) 2008/12/29 PM 10:47
아 바베큐~~~
윤경♥ 2008/12/29 PM 12:29
이모는 마법사가 아니란다 >.<
오늘이 월요일이거늘 ...우찌 이모가 무신 재주로 이걸 금욜로 만든다냐 ㅠㅠ
오늘도 화이팅 하거라 ^^
괴롭히느 늠있음 전화때려
기분도 꿀꿀한디 쌈질이나 해보게 ㅋㅁㅋ
쑨(anistory) 2008/12/29 PM 10:46
루이지맨손 2008/12/29 AM 11:08
떵은 인자 그만싸고 언니랑 놀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3시에 이벵있으니 꼭 참석해라~
쑨(anistory) 2008/12/29 PM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