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10/31 AM 10:15
어쩜 그리 내가 출출한 시간을 콕찝어서 나를 유혹하는건지 ㅠㅠ
이 뱃살과 볼살을 어떻하라고ㅠㅠ
쑨(anistory) 2008/10/31 PM 12:58
캬캬캬캬캬캬캬캬~ (악마의 유혹~)
굳팅 2008/10/30 PM 07:02
한창 좋을때야~ ^^
쑨(anistory) 2008/10/31 PM 01:06
gom준 2008/10/30 PM 04:11
오늘도 회사에서 얌전하게 일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에서 하는 것처럼 활발하면 더 이쁨 받을텐데 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30 PM 04:34
lovely girl 2008/10/30 PM 01:21
내가 회사만 아니었어도 보령으로 내려가서 죽었어
나도 빵 보내주면 용서해줄 용의는 있어 ㅡㅡ;;;
쑨(anistory) 2008/10/30 PM 01:33
아니 대체 누가!! 언니를!! 이렇게 흥분시킨게야!!! 버럭!! 대체 누구야~
윤경♥ 2008/10/30 PM 12:39
모하니???? 까꽁 ^^*
이모가 오늘 넘흐 많이 늦어부렀네 >.<
평상시도 잠이 많지만 ㅠㅠ 마술걸리면 자도 자도 잠이 쏟아져 >.<
이번주는 깨어있을수 있었는데 ....
하필 이번주에 쩝!!! 걸리고 그라냥 ㅠㅠ
자느라 이벤 참여 못하믄 오짜징 ~~~>.<
윤경♥ 2008/10/30 PM 12:40
쑨(anistory) 2008/10/30 PM 12:52
이따 이벤 꼭!! 같이 참여해요 이모~~ 눈 부릅!뜨고~ 럽걸언니가 무슨답을 쓰는지 같이 지켜보아요~ㅎㅎㅎ (복사해서 이등이라도 해야겠어요 ㅋㅋㅋ)
도로시♥ 2008/10/30 AM 11:55
나만 넘 혼자썰렁하넵;;ㅋㅋ
저 지금 이거 창을 네이트온대화창처럼 해놓고 ㅋㅋ
대화하는냥 훼이크쓰고이써엽ㅋㅋㅋ
쑨(anistory) 2008/10/30 PM 12:08
흰색 얼마나 좋아~ 깨끗하고 희고~ 밝고~ ㅎㅎ;;
윤경♥ 2008/10/30 PM 12:41
혼내줘요로 읽었을까요.......
정답: 아직도 비몽사몽 중이다....일헌
달림씨♥ 2008/10/30 AM 11:00
언니가 아니닷!!!!!!!!!!!!!!!!!!!!!!!!
ㅠㅠ 내가 언니가 되어버렷어 어흑..ㅠㅠ
내가 나이가 많아 보였구나.. ㅠㅠ ☞☜
lovely girl 2008/10/30 AM 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이 달림이한테 언니라고 부르는거야?????
너 나이 많아보였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0/30 AM 11:27
쑨(anistory) 2008/10/30 AM 11:35
달림씨♥ 2008/10/30 AM 11:39
쑨(anistory) 2008/10/30 AM 11:53
lovely girl 2008/10/30 AM 10:24
대신 떡볶이랑 튀김을..... 쿨럭
나의 이 살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넌 축복받은 체질이야
부모님께 감사드려 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30 AM 10:49
절대~ 네버!! 아니어요~~~~;ㅁ;
gom준 2008/10/29 PM 09:37
앞에 낙지 사진은 보면 볼수록..군침이 돈다 ㅋㅋ
이 밤에도 말이지 흐흐흐
그러고보면..쑨은 먹는 얘기 아님 싸는 얘긴가? 하하하
이 오라버니가 요즘 자주 들어오지 못하니..
쑨양이 활발히 활동해주어~~ ㅎㅎ
걱정해줘서 고맙구~~ ^ㅜ^
쑨(anistory) 2008/10/29 PM 10:23
*찌니* 2008/10/29 PM 06:36
오늘 저녁 메뉴로
삼결살 사왔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쑨(anistory) 2008/10/29 PM 08:42
악!!!!!!!!!!
언니!!!!!!!!!이건 배신이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