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이지맨손   2008/10/06 PM 12:07

아~~`글고 쑨이 원츄하던 뤼지면상 올렸따 언능바라 토하지말고~ㅋㅋㅋ
그리고 바탕전체배경 필요하면 것두 가져다가 써공~^^

lovely girl   2008/10/06 PM 12:13

작아작아 너무작아!!
사진이 너무 작아서 잘 안보여요~~

쑨(anistory)   2008/10/06 PM 12:16

나도~~~~ 보고왔어욤~~히히,, 언냐~ 사진 또 엄써?? 내 생각도 작어작어~~ 좀 더 큼지막한 사진 콜~~~~

lovely girl   2008/10/06 AM 10:49

와파 고쳤다면서 왜 언니한테 와서 신고를 안하는거얏!!!!!
그나저나 주말내 진짜 안보이네 남친하고 놀러간겨?????
와파 진짜로 고쳤으면 코드등록 해주고~ ㅋㅋㅋ
3일동안 푹 쉬었더니만 지금 졸려죽겠다
맨날 늦게일어나다가 일찍일어났더니만 적응이 안돼 ㅋㅋㅋ

쑨(anistory)   2008/10/06 AM 11:52

앗! 언냐~ 주말때 놀러간줄 알았징~~히히,, 나 드뎌 와파가 돼!!ㅜ^ㅜ

루이지맨손   2008/10/06 PM 12:12

와파 되는거여? 나랑놀자~~>.<

쑨(anistory)   2008/10/06 PM 12:17

콜콜~~ 알겠옹 언니~ 언니한테 부탁한것도 있는뎅~ 사진 좀 맡아죠 온냐~~ >_<

루이지맨손   2008/10/06 PM 12:19

응응~알떠 암데나 말해~문 화들짝 열어둘께~~ㅋㅋ

루이지맨손   2008/10/06 AM 10:29

쑨 연휴 잘지냈어?
몇일이나 안보이넹...ㅋㅋㅋ 얼굴좀 디밀어바바~~~~~~~~

쑨(anistory)   2008/10/06 AM 11:47

나 왔당~ 푸힛! 언냐~ 할랑~^^

두리조아   2008/10/02 PM 03:56

쑨..모야모야... 왜 삼일동안 똥얘기를 안하겠다는거야??
컴텨를 아직도 못고친게야?? 헉...
찌니도 없구.. 쑨도..잠수구.. 심심해서..어쩌냐..ㅋㅋㅋㅋ
실은 나도 잘 못들어오겠지만말야..ㅎㅎㅎ
여튼... 연휴 많이먹구.. 떵 잘 싸구...
다 차면.. 언니가 정화조차 내려보낼께..히히.

쑨(anistory)   2008/10/06 AM 11:43

언냐~ 나 똥 정말 많이 쌌어요~~ 이거이 싸도싸도 끝이 없었어,, 울집이면 다행이지만~ 칭구네였어,,우잉~ ㅜ^ㅜ

굳팅   2008/10/02 PM 03:48

주말이라서 행복하구나아? 쑨? ㅋㅋㅋ
어디 좋은데 놀러갔다와 ㅎ
월요일에 보자 !! ^^

쑨(anistory)   2008/10/06 PM 12:00

앗,, 팅언니~ 우잉~~ 언니껄 왜 이제서야 발견한거야~~ 나 바본게야!! 이런 나아쁜쑨!!

달림씨♥   2008/10/02 AM 10: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넘.. 할일????이 없네요 ㅠㅠ

쑨(anistory)   2008/10/02 AM 11:17

엄머. 저도~ ㅎㅎㅎㅎ (뒤꿈치로 일거리 쪼~리로 밀고 있어요;ㅎㅎ;;)

lovely girl   2008/10/02 AM 09:23

어제는 하루종일 놀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바쁜거야???
어제 울 아파트에 일일장이 서가지고 구경갔었거든
맨 먹거리들만 파는바람에 잔뜩 사와버렸어
밥먹고 나갔는데도 군것질의 유혹은 여전하더라구
타코야끼랑 와플이랑 맛밤이랑 뽑기랑 뻥튀기까지 사와가지고 먹어댔는데
아빠가 뒤늦게 족발을 사오셔서.............. 그뒤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ㅋㅋㅋ

쑨(anistory)   2008/10/02 AM 10:44

ㅋㅋㅋ 우리둘은 잘 먹어~ㅎㅎㅎㅎㅎ 이뿌당 언니~ㅎㅎ

lovely girl   2008/10/02 AM 11:26

유가환급금... 아무나 신청 가능한거네 ㅋㅋㅋㅋㅋ
유용한정보 베리베리 땡큐~~~ 싸랑해~!

쑨(anistory)   2008/10/02 AM 11:48

언니 그거~ 그럼 가정주부도 가능해요?? 울엄뉘도 신청하게~ㅎㅎ

lovely girl   2008/10/02 AM 11:55

소득이 있어야한다는데
작년에 근로소득 원천징수 신고된사람만 해당이 된데
개인사업자같은 경우에는 연소득 2400만원 이하만~~

쑨(anistory)   2008/10/02 PM 01:13

아,,그럼 울엄뉘 안되는구나,,,ㅜ^ㅜ

윤경♥   2008/10/02 AM 09:11

쑨양아~~~할랑 할랑 ^^*
오늘도 화이팅하고~~~
그런데 방구는 화장실서 끼는겨 ㅡㅡ;;



텨텨텨텨텨=====3333333

쑨(anistory)   2008/10/02 AM 10:34

ㅍㅎㅎㅎ~ 이모~ 나 어제 삼실에 혼자있는데~ 방구가 너무 잘 나왔어요~ 어쩌;;;

lovely girl   2008/10/01 PM 01:20

(/▽\) 나 업~~땅~
\( ˚ ▽ ˚ ) / 요깃땅 !!
E=E=E=┌(  ̄∇ ̄)┘ 후다닥!!
..................... べ( ノx _x)ノ 철푸덕!!


수다 좋아좋아~~~
긴글도 좋아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밥먹었는데 커피가 무쟈게 땡긴다
난 일반커피믹스는 써서 별로야 거기에 꼭 각설탕 한개씩너
엄마가 나를 이상한사람보듯이 보지만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를 마시면 안되는데.....안되는데........되는데...................
에잇 몰라몰라 >.<

쑨(anistory)   2008/10/01 PM 03:00

나 점심 안먹을려다가 사장님이 빵이랑 우유랑 아이스크림 사오셔서 그거 다 먹어야돼~
그거 먹음 살 찔거 같아.. 어째... 피할수없어~~ 먹을거가 날 기다려.. 저 초롱초롱한눈으로 날 한번 먹어봐~ 요래 요것들이... ㅜ^ㅜ
커피마셨더니... 또 똥마려.. 아놔... ;;

쑨(anistory)   2008/10/01 PM 03:00

ㅋㅋ 언니야~ 그거 귀엽다~~ 나 업~땅! 요있다!! ㅋㅋㅋㅋ 와방 귀여워~

lovely girl   2008/10/01 PM 03:48

뭐야뭐야뭐야뭐야 저기 있는 비공개게시물은??? 또 궁금해지잖아~~~~~~~~~~~~

쑨(anistory)   2008/10/01 PM 04:07

ㅋㅋㅋㅋ 와파만 되면 공갠디,,,,-,.-

lovely girl   2008/10/01 PM 06:01

와파와 비밀글간의 상관관계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난 살이 찌든말든 우리 사장님이 하드한개라도 사와봤음 좋겠다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01 AM 11:08

쑨..약좀 먹지그래? 아님 한의원을 가던가..
아님 비염인자를 없애야해.. 난 비염을 최소화하기위해서..
장롱에 있던옷을 절대루 안입구.. 꼭 빨거나 드라이해서 입구..
먼지나는데 안가구.. 일단..푹 쉬어야해..
마음을 편안히 갖어야지..신경쓰이는일 있으면 비염이 발생되더라구..
난 전에는 심했었는데.. 그래도 몇년전부터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거 같아..
약먹고 살아서 그런가? ㅋㅋㅋ 여튼.. 컨디션조절 잘해서..얼른 나아라..
아가씨가..안됐다..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1 PM 12:44

나도 첨부터 요렇게 안태어났는디,, 삼사년전인가?? 칭구가 섬에 사는데요~ 거기가서 수영치고 놀다가 갑자기 이리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나도 참,,, 첨엔 그게 비염인지도 몰랐는데~ 눈넘 가렵공,,콧구멍 귓구멍 목구멍이 너무 가려워서 병원갔더니,,웬걸! 알레르기성비염이라네,,헉!! 나에게 그런병이,,뉴뉴뉴뉴뉴;;;; 한약 먹음 좋아진다길래 먹다가 뒹굴어다니는 한약들;; 죄 다 버리고,,ㅎㅎ;; 매년마다 가는 병원,,, 후잉,,, 그래도 약먹어도 별로,,, 듣는건지 마는건지 잘 모르겄어요,, 지금은 걍 약국약 사다 먹긴해요,,
그래도,, 지금은 좀 괜찮은겨~ 작년엔 얼마나 심했나,, 잠도 못자고 얼굴 다 부었었거든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