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10:55
언어체계가 무너지고 있어요 고기님!
하지만 그런 고기님이라도.. 좋...
하지만 그런 고기님이라도.. 좋...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10:47
천연이 취향이시군요
약점을 알았습니다
약점을 알았습니다
병/밀/맛/봉 2011/08/09 PM 10:51
어이, 슬슬 내가 예의를 버리고 싶어지는데 진짜 사람 계속 열받게 하실래요?
쿠지카와 리세 2011/08/09 PM 10:53
병/밀/맛/봉/ 응?? 왜그럼;;? 갑자기;ㅇㅇ?;
양심님 나랑 친한분임; ㅇㅇ;
양심님 나랑 친한분임; ㅇㅇ;
병/밀/맛/봉 2011/08/09 PM 10:44
늘 음탕하시구만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10:37
데헤헷 니쿠쨩 헨나노~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10:34
음.. 뭐랄까 정신력이 극심하게 소모되는 듯 하므로..
중2병 컨셉은 일단 훈련을 하고나서 해야겠습니다
고기님 덕에 기대되는 신작 많이 알게 되네요오
...
전 역시 천연 컨셉이 편하네요
중2병 컨셉은 일단 훈련을 하고나서 해야겠습니다
고기님 덕에 기대되는 신작 많이 알게 되네요오
...
전 역시 천연 컨셉이 편하네요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10:20
ㅤㅋㅡㅅㅤㅋㅡㅅㅤㅋㅡㅅ.. 어찌 그런 겸손한 말씀을..
제 피에 아무리 깊은 마력이 담겨있다 해도,
당신 '써 유그드라실 드 포와르 미트찬' 에게는
그다지 필요없을터임에 분명하거늘..
그 말은 우호의 증언으로써 받아들이겠습니다..
'씨큐브'라.. 수많은 차원을 넘나든 나이지만
그대 미트찬이 권하시니, 이 지루한 세계에서
좋은 유희거리가 되겠지요..
제 피에 아무리 깊은 마력이 담겨있다 해도,
당신 '써 유그드라실 드 포와르 미트찬' 에게는
그다지 필요없을터임에 분명하거늘..
그 말은 우호의 증언으로써 받아들이겠습니다..
'씨큐브'라.. 수많은 차원을 넘나든 나이지만
그대 미트찬이 권하시니, 이 지루한 세계에서
좋은 유희거리가 되겠지요..
브리즈뎀 2011/08/09 PM 08:42
잘보고 갑니다.
이런 마이피를 지금 알다니.ㅜㅜ 친추 했습니다.
이런 마이피를 지금 알다니.ㅜㅜ 친추 했습니다.
카미조토우마 2011/08/09 PM 08:11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다 ㅎㅎ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06:32
마의 기운이 스물 스물 다가오기 시작하는 저녁입니다..
오늘은 사도의 길을 통과함에 별 탈 없으셨습니까..
제 마검은 아직도 피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도의 길을 통과함에 별 탈 없으셨습니까..
제 마검은 아직도 피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츠루기 레이지 2011/08/09 PM 06:00
역전재판을 모르다니 충격;
양심의불꽃이여 2011/08/09 PM 06:32
역전재판이 닌텐도 게임이라서 모르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