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수라]   2012/04/14 PM 03:26

벌써 4월 절반인 주말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쿠쿠리쿠쿠   2012/04/14 AM 09:26

마이피 친구보다 이름보고 깜놀했어요 ㅎㅎ 추억의 소닉이 정겹네요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1 PM 03:08

정말 터치는 눈물 찔끔 흘려가며 봤던 기억이 있어서..

시간대를 봐도 그렇고 아들이 나올 것 같네요 ㅎ

양심의불꽃이여   2012/04/11 PM 03:02

엉어엉엉어엉

좋은 오후입니다, 별일 없으시죠 헤헤

외국인노동자갸흥~♡   2012/04/10 PM 09:04

브금은 잘 훔치고(응?)있으신지요? ㅋ

coolsea   2012/04/10 AM 12:20

하루 방문자가 2000명이 넘네요 부럽습니다요~ㅜㅜ

양심의불꽃이여   2012/04/09 PM 08:25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외투는 이리 주시어요.

자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두었으니 우선 앉아서 쉬어주세요

곧 향기로운 차를 가져오겠어요.

히지리 뱌쿠렌   2012/04/08 PM 09:31

하지만 후타나리 왕국에 떨어지게 되는데...

MX   2012/04/08 PM 09:14

이대로 시공간 균열이 일어나 누군가가 이세계로 떨어진다면 붕탁의 세계로 가게 해주소서

최강 루시스   2012/04/08 PM 04:19

하지만 하렘은 피곤한 인생이라능....ㅠ.ㅠ 여자들이 들 끓어서 많이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