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검사_천우 2012/01/12 AM 03:35
노래 좋네요
이번에는
가슴만지고싶다... 군요.
이번에는
가슴만지고싶다... 군요.
마검사_천우 2012/01/12 AM 03:36
십덕님 마이피도 가봐야 하는데...
적자의 샤나 2012/01/11 AM 01:55
ㅋㅋㅋㅋㅋ
십덕그림록 2012/01/10 PM 11:34
왕성한 식성 이로구나...
그래 자신에게 행복한 것이 있다면
먹고 있을 시간은 필수 인거 같은거다!!>.<
그래 자신에게 행복한 것이 있다면
먹고 있을 시간은 필수 인거 같은거다!!>.<
십덕그림록 2012/01/10 PM 11:30
그 마음 이해 간다네...
할머니의 손맛이 바로
그만큼 경력이 있다는 증거 인거다!!>.<
자랑은 아니지만
난 갈비탕을 더 좋아 한다네....^^;;
할머니의 손맛이 바로
그만큼 경력이 있다는 증거 인거다!!>.<
자랑은 아니지만
난 갈비탕을 더 좋아 한다네....^^;;
십덕그림록 2012/01/10 PM 10:19
식당에서는 대부분 조개와 새우를 넣어서
판매를 한다네...
역시 난 고기가 더 좋았는거다.ㅠㅠ
판매를 한다네...
역시 난 고기가 더 좋았는거다.ㅠㅠ
십덕그림록 2012/01/10 PM 10:05
역시 두부는 맛보다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 좋은거 같은거다.^^
뭐 난 순두부찌개를 먹을때 까다롭다보니
새우와 조개 있는 것은 먹지 안는다네....ㅠㅠ(물고기 요리 안좋아함...)
이것을 편식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입맛이 고급이라 해야할지 랄까나....^^;;
촉감이 기분 좋은거 같은거다.^^
뭐 난 순두부찌개를 먹을때 까다롭다보니
새우와 조개 있는 것은 먹지 안는다네....ㅠㅠ(물고기 요리 안좋아함...)
이것을 편식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입맛이 고급이라 해야할지 랄까나....^^;;
십덕그림록 2012/01/10 PM 09:52
그런 것 인건가??
난 저녁에 순두부찌개에 밥 말아 먹었는데
고기가 만이 있어서 행복했는거다!!>.<
난 저녁에 순두부찌개에 밥 말아 먹었는데
고기가 만이 있어서 행복했는거다!!>.<
십덕그림록 2012/01/10 PM 08:21
역시 몸조리를 잘해주게나...
그래 나도 슬슬 저녁을 먹을 때 인거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힘내게나 자네...^^
그래 나도 슬슬 저녁을 먹을 때 인거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힘내게나 자네...^^
십덕그림록 2012/01/10 PM 08:18
저런....
과음을 하였나 보구나...
과음후 근무를 하면 몸이 재대로 따라주지 안을텐데...
그래도 끝을 보고 와서 자네는 자랑스러운거다!!>.<
과음을 하였나 보구나...
과음후 근무를 하면 몸이 재대로 따라주지 안을텐데...
그래도 끝을 보고 와서 자네는 자랑스러운거다!!>.<
shurub 2012/01/10 PM 07:58
친추하고 갑니다 ㅋㅋ 앞으로 잘지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