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타케이 히사   2010/04/11 PM 04:27

쓸데 없는 방해가 있었지만 우리들의 방문은 지금부터다

무척추포유류   2010/04/11 PM 06:17

여기서 만족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쿠마땅네   2010/04/11 AM 08:18

일요일 아침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 ^ㅅ^)/

무척추포유류   2010/04/11 PM 06:17

' ㅅ'/

쿠마땅네   2010/04/11 AM 01:10

늦은 방문 하구 갑니다 > _ </ 주말 잘 보내세요~

무척추포유류   2010/04/11 AM 01:18

이시간엔 배고픔요

타케이 히사   2010/04/10 AM 11:57

오벨리스크의 노여움, 방문 에너지 맥스 갇 방문 크러셔!

무척추포유류   2010/04/10 PM 03:59

푸른 오벨리스크

쿠마땅네   2010/04/10 AM 07:30

우왕... 어제 9시에 잠깐 쉴려고 자리에 누웠는데 그대로 자버린거있죠? ㅠㅠ;;;;

마이피 업데이트도 하고 방문도 돌아야하는데 그대로 자버렸네요..

대신 몸은 가뿐해졌어요 > _ < /!!!

무척추포유류   2010/04/10 PM 03:59

잠은 일찍 자는게 좋음

쿠마땅네   2010/04/09 PM 08:40

늦은 오후 방문이에요 ^ㅅ^)/

제 마이피에서 그림보실때 심심하지않게 음악을 업로드해두었답니다~

무척추포유류   2010/04/09 PM 09:54

곰쿠

쿠마땅네   2010/04/09 PM 03:13

안녕하세요~ 마이피 방문하구 갑니닷 > _ < ;;

무척추포유류   2010/04/09 PM 05:48

호호!

타케이 히사   2010/04/09 PM 03:10

방문 이슈타르는 바로 나다!

무척추포유류   2010/04/09 PM 05:48

으아니!

샤아꺼피꼬추   2010/04/09 AM 10:19

재밌지요~

무척추포유류   2010/04/09 PM 12:35

그렇지요~

타케이 히사   2010/04/08 PM 04:40

나나나 나는 나무

무척추포유류   2010/04/08 PM 04:54

라라라 라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