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공] 2008/12/25 AM 01:46
그리스마스 로마스
폭풍게이트럴 2008/12/24 PM 05:18
크리스마스 순례
★ 韓國人★ 2008/12/24 AM 09:21
즐크 ^^
[파란공] 2008/12/20 PM 09:21
병맛그려주세요 2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30
대운하.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7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봉쿠레♣ 2008/12/01 AM 12:29
병맛그려주세요
★이라크명박★ 2008/11/24 PM 06:50
할룽 ㅎ2
◆트로이◆ 2008/11/14 PM 10:22
화백리
★이라크명박★ 2008/11/13 PM 11:36
잘자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