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쑨(anistory)   2008/10/23 AM 11:53

언니~ 오늘도 손이 무진장 시려운 아침이어요~
코코아가 땡긴다는,,,, 히히힛
옆에 지금 어제 먹다남은 빵이 있는데,, 냄새 폴폴 풍겨서 미치겠어요~ㅋㅋㅋㅋ
상사님 계신데서 먹을수도 없공...
추워서 움직이기는 구찮구...ㅋㅋㅋㅋ
완전 게을러요..뉴뉴..
아싸~ 언니~점심시간이어요~
바빠도 먹고일해야죠~언니..ㅎㅎ
점심 맛나게 먹궁.. 오후도 힘내서~ 화이팅해요^ ^

초코베리   2008/10/23 PM 02:22

점심 잘 먹엇어? ㅋㅋㅋ
난 빵 떡 막 싸들고 와서 혼자 잘 먹는데 옆에 사람이 쳐다보면 드실래요? 하고 씩 웃어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쑨 배우도록 해 ㅋㅋㅋㅋㅋㅋ
난 3일 연속 고기다 이제 질릴라고해 나 육식인데 질리면 안되는건데 ㅜㅜ

쑨(anistory)   2008/10/24 AM 11:00

헉... 언니 나도 고기란거에 질렸으면 좋겠어요~~~ 고기는 대체 어떻게 생긴거에요??ㅜㅜ

윤경♥   2008/10/23 AM 09:45

초큐양 할랑 *.*
이모 어제 럽양이 없어서 이벤 일등해따 ~~~@.@/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 ㅋㅁㅋ
비올까바 감시하느라 잠들기 운동 포기했는데
해가 나왔으ㅡ니 못다한 운동을 들어갈까 생각중이야 ㅎㅎㅎ
즐겁고도 행복한 하루보내 ~~~^^*

초코베리   2008/10/23 PM 02:28

엄훠 이모님 일등이라고라요? 어제 이벵이 있었던 거에요?
것도 몰랐어용 우에에에
오늘 안양은 비가 주룩주룩 심각하게 오다가 이제 해떴어요 옹
대구는 아침부터 날씨가 좋앗엇나봐요 ^^;;;

lovely girl   2008/10/23 AM 09:09

이히~ 꿀꿀한 아침이예요~~~

저도 핫쵸코 좋아해요

회사 냉장고에 핫초쿄 미떼 오리지날을 떨어뜨리지 않고 넣어두고 있지요

생각난김에 한잔 마셔봐야지 ㅋㅋ

초코베리   2008/10/23 PM 02:21

내가 강추하는 스위스미스껀 좀 니끼하고 미떼꺼 나도 좋아해 여기껀 좀 담백하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
아으 우린 월동준비 아직 안해놧어 언넝 서무언니 쫄라야겠다 ㅜㅜ 나도 핫코코아
난 오늘 점심도 꼬기 먹엇어 미챠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0/22 PM 05:40

초코도 바쁘구나..ㅎㅎ 외근나갔다가 바로 퇴근해??
오늘같은날은 오빠만나서.. 맛난거 먹고...집에까지 데려다 달라구해..ㅎㅎ
혼자 집으로 가기엔 넘 쓸쓸하다...초코는 좋컷다..ㅋㅋㅋ

초코베리   2008/10/22 PM 09:51

ㅇㅇ 언니 바로 퇴근했어요
글서 퇴근길에 백화점 들러서 구두랑 바지 수선 맡긴거 찾고 왔지요~
아으 출장 나갈때마다 생각나는건데 제 가방은 왜케 무거울까요 ㅜㅜ
잡동사니들 좀 덜고 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22 PM 03:26

오늘 비와서 날씨 쌀쌀해졌는데..
따숩게 입고 나가셨지요?
절대!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ㅎㅎㅎ

이따 퇴근하구 연락주셔라~
패턴과 함께 놀러갈께요~
다만! 제가 바람의 화원을 볼 수 있도록 ㅋ 시간배려를 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22 PM 09:53

유훗 난 요새 항상 땀흘리던 차림이라 전혀 춥지가 않드라고 ㅋㅋㅋㅋ
혼자 엄청 껴입고 다녔었나봐 ㅎㅎ
언넝 오시게 문열고 두팔벌려 기다리고 있오 우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0/22 PM 03:09

초코야......................ㅠㅠ
어냐 지금 배고파 죽기 직전인디...
삼겹살애그해서 침만 쥘쥘 흘리고 있따...흙...ㅠㅠ
글고 나는 추워서 죽기 직전인디...
더워서 빨리 쌀쌀해져야한다니...오늘은 우쨰 나하고 궁합이 안맞냐..
그래도 열심히 묵고 열심히 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22 PM 09:54

엄훼 언니 삼겹살 ㅎㅎㅎ 저 어제 저녁은 등심이었어요 ㅋㅋㅋㅋ 연달아 고기만 먹었지만
+_+ 전 무쟈게 잘 먹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추운건 싫은데 글두 코가 살짝 짜릿한 찬 바람은 좋아요 +_+
적당히 찬 바람이 또 불어야 제가 싸랑하는 부츠를 신을수 있짢아효 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22 PM 12:18

초큐양 할랑 ^^*
지금 일어나서 ..나갈 준비해야하는데 ..
아직 마이피 순찰이 안끝나서 ㅠㅠ
비가 오는데도 꾿꾿이 나갈라고 준비하는 이모 >.<
갔다와서 봅시다 ^^*
행복한 하루 되시구랴~~

초코베리   2008/10/22 PM 09:55

와와 이모님 전 비오면 집서 꼼짝도 하기 싫은데 부지런 하시와요 +_+
전 요즘 이쁜 장화가 눈에 밟히드라고요 ㅎㅎ
이모님도 비오는 날 외출을 위해 이쁜 장화 하나 어떠셔요? ㅋㅋ

윤경♥   2008/10/23 AM 09:46

오메 장화???
어릴때 신어보구 한번도 안신어 봤는데 ㅋㅁㅋ

쑨(anistory)   2008/10/22 AM 10:19

언니~~ 요즘 바쁜거에요?? 말일이 다가와서 그른가,,,
어여 나타나주시어요~~~ >_<
날씨가 많이 쌀쌀하구,,, 뜨거운 코코아가 땡기구,, ㅎㅎ
감기 조심하구,, 일 쉬엄쉬엄해용 언니~~^ ^

초코베리   2008/10/22 AM 11:00

난 말일이랑은 상관없는데 요즘 매일매일 일이 터지네 ㅜㅜ
뜨거운 코코아 좋다!!! +_+ 오늘 살짝쿵 비도 오고 스위스미스 코코아 마시멜로 동동 뜬거 매우 먹고프답 +_+

*찌니*   2008/10/22 PM 12:14

초코는 아직 러블리처럼 동숲 틈틈히 일하는걸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랑 두리언니 그거 딥따 잘하는데~ㅋㅋㅋ
가서 좀 배워~~~ㅎㅎㅎ

쑨(anistory)   2008/10/22 PM 08:42

앗! 언니 드뎌 나타났당~~~~ 근데 또 없어진건가;;; 흐응,,,,
근데 스위스미스 코코아는 어떤 맛이에요?? 그거 브랜드 코코아에요??
한번도 안먹어봤어용,,,

초코베리   2008/10/22 PM 09:50

ㅋㅋㅋ 스위스미스꺼 마시멜로우가 동동 뜨는거 있오 내가 또 찾아서 올릴께 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23 AM 11:50

ㅋㅋㅋㅋ 말만들어도 먹고싶다는.. (코코아라면 사죽을 못쓰는...히히)

lovely girl   2008/10/22 AM 09:05

꺄~~~~~~~~~~

나도 릴레이 방명록글 남기고 싶은데 나만 동생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

커피가 급 땡기는 아침이네요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가???

초코베리   2008/10/22 AM 10:57

우키키키 난 매일 아침 출근하면 커피한잔이었는데 요샌 촐촐해서 우유한잔이야 ㅋㅋㅋㅋ
러블리는 하루에 몇시간 자야 성이차? 난 최소 8시간은 자야 멀쩡한데 요즘 계속 6시간 밖에 못 자고 잇오 ㅜㅜㅜㅜㅜㅜㅜ
덕분에 출퇴근길 버스에선 항상 실신중이야 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22 PM 12:16

저야뭐 냅두면 배가 고프거나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거나 할때까지 자요 ㅋㅋㅋㅋ
평소에는 6~8시간밖에 못자고요 ㅋㅋㅋ

*찌니*   2008/10/22 PM 12:16

언니 요새 4시간자서 살아있는 시체다.....ㅡ.ㅡ

초코베리   2008/10/22 PM 09:50

엄훼 너무 초큼잔다;;; 난 4시간 자믄 생활 못행 ㅜㅜ 엄훼

굳팅   2008/10/21 PM 02:38

초코베리~~언냐왔다~~~


그리고 언냐간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많이 바쁘구나 게시판에 잘 안보이네 ^^

초코베리   2008/10/22 AM 10:56

응 언니 요즘 모하나 처리해서 쉴려고 하면 계속 일 터져서 ㅜㅜ 괴로바요 으흑흑흑
지금도 난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