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0/09 PM 01:02
지금쯤이면 점심 맛나게 묵고 잠시 쉬는 시간??????
머 들리는 소문에는 쉬는시간이 더 많다고 외쳤던것 같긴하지만 ㅋ
난 이제야 눈비비고 일어나서 목간 갈 준비 중이오 ㅎㅎ
양치만하고 가야짐 ㅎㅎ
즐건 하루 되시구랴~~~~
초코베리 2008/10/09 PM 05:04
상큼하게 목간은 잘 다녀오셧는지요? 저도 때 좀 박박 밀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ㅎㅎ
보들보들해지고 싶어요 +_+ ㅋ
루이지맨손 2008/10/09 AM 11:48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 난 컨디션 빵점이여~
루이지맨손 2008/10/09 PM 03:01
초코베리 2008/10/09 PM 04:09
저도 오전내내 코맹맹이에 머리 띵하더니 점심 먹고나니 좀 좋아졋어요 ㅋㅋㅋ
언니도 이럴땐 밥을 한숟갈 더 드세요 ㅋㅋㅋ
글구 오늘밤에라도 갈지도 몰라요 유훙
그리고 무대박 다시한번 축하드리와요~~~ 제가 본 최고가에요 660벨 +_+
쑨(anistory) 2008/10/09 AM 11:06
일하는 요즘은,, 정말 나이를 먹는다는게 이런거부터가 느껴진다는거 ㅋㅋㅋㅋ
아침을 밥으로 안먹음 안먹은거 같어요,,
아침 내가 안하지만,, 울할머니께서~ 국이랑 밥이랑 꼭꼭 챙겨주셔서 잘 먹고 댕겨요~
버릇되서 그런지,, 밥으로 먹어야 먹은거 같은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09 PM 05:04
그치만 내 살림 꾸리게 되믄 억지로라도 떡 먹고 안할꺼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0/09 AM 10:06
"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라~~~~~ ㅋㅋㅋ
조금만 참으세요..이제 주말까지 3일!! ^ㅜ^
초코베리 2008/10/09 AM 10:56
일찍 일어나서 오늘 행동도 빠른가비~~
난 코가 팍팍 막혀서 넘 괴롭다 으흑흑
주말엔 진심 기절해서 수면만 취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9 AM 09:52
나는 꽃이요~ 주위는 나비들뿐인데..ㅋㅋㅋㅋ 난 사실만 얘기하는데~ 그렇게만 살아봐서 ㅋㅋㅋㅋㅋㅋㅋ
위가 안좋아서~ 아침은 꼭꼭 챙겨먹어요~ㅎㅎ 언니야도~ 아침 꼭 챙겨먹어요~
나 다요트 포기했엉 ;;; 나도 날 믿을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오! 이느낌은...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응가의 추억!!
언냐~ 나 똥싸고 올께요~
근데 오늘은 다들 바쁜가봐... 루리가 휑해~~~ㅎㅎ
나도 일해야지..
온냐~ 오늘 힘내요.. 화이팅!^^
초코베리 2008/10/09 AM 10:03
어제 코드 등록해두라고 하고는 놀러가질 못하고 자부렀네 ㅋㅋㅋㅋ
나도 오늘은 또 일이 몰려온다 으흑 일은 쉬엄쉬엄해야하는데 말얌 ㅜㅜ
lovely girl 2008/10/09 AM 09:10
요새 계속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만 피로가 점점 쌓이네요
내일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주말에 죽은듯이 자야할까봐요
계속 일교차가 심하던데 감기조심하세요~~~
초코베리 2008/10/09 AM 10:01
주말에 죽은듯이 자는거에 나도 올인해야할듯햐 ㅋ
참 글구 이 나비는 루이지언니가 가져가라고 만들어주신거 중 훔쳐 왓찌비 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0/08 PM 05:38
나 따라온줄 알았지머야,,,
원래 꽃주위엔 나비들이 득실거리잖아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 땡쳤어.. 나 오늘부터 다요트할라구요.. 이상하게 1.5키로가 쪘는데..
내가 가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약 때문인거 같어..
내가 먹는 한약있는데요.. 그것때문에 살이 찌나봐.. 한약 칼로리 높은가??
아니야.. 암튼 그게 원인이여. 몸무게 원상복귀 될때까지 체력 아껴가며~ 저녁 굶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살려야겠엉...ㅜ^ㅜ
언니~ 곧 퇴근해욤?? ㅎㅎ 나도나도~
오늘 또 죙일 놀았지뭐야.. 낼부텀 정말 일해야지;;;
나 조만간 이벤할테니까 언니 참석 부탁해욤~ㅎㅎㅎ
지금 선물 만드는중이에용~ㅎㅎㅎㅎ
윤경♥ 2008/10/08 PM 07:18
초코베리 2008/10/08 PM 10:48
한약이 움 식욕 당기게 하는것들도 있찌 ^^;;
그것때문인가
저녁은 양 줄이더라도 아침 점심은 거르지 말공~~
이벤하믄 나 당욘 참가해야징징징 꼭 해야해 ㅋㅋㅋㅋ
굳팅 2008/10/08 PM 12:54
참 힘도 좋아~ 난 하나도 버겁던데 ㅋㅋㅋ
난 채쌤이 북미판 보내주면 해볼까나아?> ㅎㅎㅎ
맛있는 점심 시간이네~^*^
초코베리 2008/10/08 PM 02:56
전 북미판도 사실 탐나요 +_+ 퍼랭이 눈 초록눈 근데 많이들 안하시는듯해서요 ㅋㅋㅋㅋㅋ 언니 시작하시믄 저도 같이 지를까요? ㅋㅋㅋㅋㅋㅋ
*찌니* 2008/10/08 PM 05:15
경지니가 하나 할때는 편했는데 요새 손을 놓고 다 내가 하니까
사실 거의 한날짜에 고정이야 ㅋㅋㅋㅋ
이젠 아란이꺼까지 가져와서 3개......진도가 절대 안나가 ㅋㅋㅋㅋ
초코베리 2008/10/08 PM 10:49
훔냐 글두 사실 파랑눈 초록눈은 예전부터 엄청 떙겼는데 참고 있었지비 ㅎㅎㅎ
근데 무값 높게 뜨니깐 이건 고정하고 다른걸로 놀아 볼까 하는 생각에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하루 한시간 제대로 못하믄서 ㅜㅜ)
루이지맨손 2008/10/08 PM 12:06
초코베리 이따가 오라구 글쓸려구 왔더니~빠르다~쑨~ㅋㅋ
이따가 이벤 참여해~~~~~~~~~~~~~~~~~~^^
초코베리 2008/10/08 PM 02:56
쑨(anistory) 2008/10/08 AM 11:39
내가 비형여자들에게 좀 끌리는 그런게 있거든요..ㅎㅎㅎㅎㅎ
완전 잘 맞는다~~~~~ 신기해라~ +ㅁ+
나는 비형남자는 싫은데~ 비형여자는 되게 좋아라~해요.. 웃기지?? ㅎㅎ
암튼..신기하다~ 언니 사진 딱 처음 볼때부터 완전 끌린다! 이런 생각했었거든요~
ㅎㅎㅎ
이따 뤼지언니~ 이벤 참여할꺼죠?? 이따 거기서 봐용~~~
초코베리 2008/10/08 AM 11:45
그나저나 나도 비형남자는 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0/08 PM 12:01
초코베리 2008/10/08 PM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