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날다   2016/09/21 AM 03:56

전 이제 한 달 반의 스케쥴을 마치고 잠시 소강 상태에 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이틀이 되었네요. 뭔가 앓던 이가 빠진 듯 시원해질지 알았는데, 이 묘한 기분은 뭘까요. 그래서 한동안은 빈둥빈둥거리면서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마실이나 다닐려고 합니다. 그래봐야 일주일 남짓한 공백이겠지만.

매번 방명록의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방명록도 알람이 되면 편하련만. 그럼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지진에 대한 두려움 잘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소년 날다   2016/08/20 AM 03:50

제 마이피에 7월에도 오셨군요. 안 그래도 초라한 마이피에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올해 여름부터 이런저런 공연준비 및 기타 일정으로 바빠져서 루리웹은 게시판이나 다른 분들 마이피만 기웃거리고, 정작 제 마이피는 업로드를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녹음해서 올려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녹음환경도 열악해지고.. 아마도 내년 봄은 되어야 마이피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늦어버린 방명록 답변 용서해주세요.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로리초보   2016/08/10 PM 11:13

안녕하심까! 저도 저번에 영화관가서 시노부쨔응 보고왔어요 ㅎㅎ

월-   2016/02/19 PM 11:48

카캇~

비타777   2016/02/08 AM 01: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   2016/02/05 PM 11: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노부궁디팡팡님~ ^^

새해에도 시노부의 예쁜 모습 많이 보실수 있길!! ㅎ

월-   2016/01/18 PM 09:29

으앙 시노부님 마이피 프사 볼때마다 심쿵!!!!

월-   2016/01/01 PM 09:36

아직이양! 담주에 소고기 사다가 해먹기로 했어요 ㅎ

별빛푸딩   2016/01/01 AM 12:34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월-   2015/12/30 AM 01:04

그래도 시노부님의 가호 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