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악마★   2009/09/21 PM 03:59

헐.. 헐..'ㅁ'

그럼뭐 저도 물고안놔줄거+_+ㅋ

靑雲月   2009/09/21 PM 04:04

누가 먼저 무느냐가 관건이군

†魔神†로법   2009/09/21 PM 02:34

숄더가 꽤 많이 털리는군...

靑雲月   2009/09/21 PM 04:04

그러게요.

전송실패-_-   2009/09/21 PM 12:41

누군가햇더니 알라군이었군.
청운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닉을 바꿨을꼬.ㅋㅋ

나야 뭐 항상 잉여잉여하며 잘 지내고있다지.ㅋㅋ

靑雲月   2009/09/21 PM 04:04

어떤 소리가 듣기가 싫어서요(...)

악마★   2009/09/19 PM 10:03

피식..

깨물..

ㅌㅌㅌ깨물

깨물고 도망가긔..

운빨없음..   2009/09/19 PM 10:19

본격 물고빠지기

靑雲月   2009/09/21 PM 12:27

이럴수가

불과 영원   2009/09/19 PM 04:35

알라 숄더 미스릴 숄더





별 의미는 없음

악마★   2009/09/19 PM 10:02

ㅋㅋㅋㅋ..

靑雲月   2009/09/21 PM 12:27

....뭐지

악마★   2009/09/19 AM 10:57

헷,,헤헷..헷..ㅋ..ㅋ..


후훗


깨물

운빨없음..   2009/09/18 PM 04:46

던게분들의 마이피 순례중입니당~
아이고 오늘 어깨를 다친거같습니다;

알라카스   2009/09/18 PM 04:47

잉. 정말 숄더가..?

운빨없음..   2009/09/17 PM 05:24

저도 알라님숄더를 깨물~

악마★   2009/09/16 PM 06:19

ㅋㅋㅋㅋ..ㅋㅋㅋ..

앍..
어쩔거임 이이빨자국들!..

알라카스   2009/09/16 PM 11:49

흐음 ?

악마★   2009/09/15 PM 09:49

그만좀깨물어요 ㅠㅠ...

알라카스   2009/09/16 PM 02:42

흐응, 어쩔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