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병/밀/맛/봉   2011/08/03 PM 10:43

오랜만에 들름요 고추나 만져

sajang   2011/08/03 PM 10:08

앗..백숙집에서도 술 팔던데..-_-ㅋ 이거..백수집이 라이벌이었군!!!

생각해보니 옆에 커피집도 술 팔던데.. 이거 다 라이벌이었군!!

sajang   2011/08/03 PM 09:59

정확히 어디라고 말하기는 주변에 뭐 있는게 없어서-_-;

들안길에 가리산이라고 유명한 백숙집 있는데 바로 그 옆이에요.

8차선 도로에 나와있는 가게 중 유일한 호프집 입니다-_-ㅋ

sajang   2011/08/03 PM 09:55

그런 의미에서 컴퓨터 앞에 캔맥주를 놓고

혼자서 맥주나 마셔야겠습니다.

왠지 저도 지방에 있어서 급 슬퍼짐 ㅠㅠ 친구들은 다 수도권에 있고..흑흑

sajang   2011/08/03 PM 09:49

진짜 지방차이가 제일 슬픕니다.

이 놈의 나라는 작은데 막상 움직일려고만하면 너무 넓고 귀찮아짐-_-;

한 번 올라가는게 너무 일입니다...큰 일...OTL ㅋㅋㅋ

sajang   2011/08/03 PM 09:45

그냥 진짜 혹시라도 만약에 오신다면

진짜로 저희 어머니한테 루리웹이라는 사이트에서 아들이 올린 글 보고 찾아왔다고 하면 할인해주실껄요-_-
아니면 어머니께 저한테 전화하라고 하면 진짜로 해주심-_-ㅋㅋ

sajang   2011/08/03 PM 09:37

커ㅤㅎㅓㄺ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한테 루리웹 아냐고 물으시면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ㅋㅋㅋ
그땐 저한테 전화하시면 할인서비스 들어갑니다-_-ㅋ

되...될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

sajang   2011/08/03 PM 09:31

흐흐..사실은 대놓고 맥주잔 옆에 따라서 Ruilweb 써버릴겁니다-_-

일단 오늘은 보류하고 내일.... 설마 그거보고 들어오는 손님이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sajang   2011/08/03 PM 09:20

친추의 情으로 왔다갑니당. 히히..

홍철오니   2011/08/03 AM 07:10

헬스크림으로 갑시다 안그래도 거기서 몰래 키우던중... (...;)

3개월 질러서 로켓드릴테니 염려마시고 ㅋㅋ

갑시다 가요 헬스로 당장 갑시다 ㅋ 저 40 다되감...

아니면 새로 같이 키워도 되는데 제가 게임시간이 아침7~10시까지밖에 안되서 ㅋ

소거기육회 귓주세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