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 스크림 2009/01/25 AM 03:3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구정 보내세요~ ㅎ ^^
★이라크명박★ 2008/12/31 PM 10:42
복받으세요.
★이라크명박★ 2008/12/26 AM 08:37
즐크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31
대운하.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9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이라크명박★ 2008/11/24 PM 06:51
ㅎㅎ2
★처리광★ 2008/11/23 PM 12:17
반도 으허ㅗㅎ렇엏엏ㅇ헝헝
아이디 날라가서 친구 다시 만드는 중
아이디 날라가서 친구 다시 만드는 중
리본즈 알마크 2008/11/17 PM 08:52
낮잠 자러 갑니다, 께우지 말아주세요.
★젯셋처리반★ 2008/11/16 PM 08:08
반도 ㅎㅇ
루리웹답이없다 2008/11/15 PM 09:40
헐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