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10/05/31 PM 04:28
우리 배경...깔끔하게 흰색으로 하지 않으련?????
언니 눈아프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ㅎㅎㅎㅎ
눈꽃여왕 2010/06/01 AM 12:07
나나나나 아직 마이피 만질 줄 몰라서 =ㅂ= 으히히힛~☆
내 싸랑 경진이는 자고 있겠네!!!!!!!!!!!!!!!!!!!!!!!! >ㅂ< 아코 귀여운 경진이!
MINMI★ 2010/06/01 AM 0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꼬비 말도 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글 읽기 힘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2010/06/01 PM 01:10
따따봉이야 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6/01 PM 0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언니도 그렇게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2010/06/03 PM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 로드마냥 샤방샤방한 배경 좀 만들어줘봐용 ㅋㅋㅋㅋㅋㅋ
무지개로드 넘 좋아요 ㅋ!
MINMI★ 2010/05/31 AM 08:55
http://www.ruliweb.com/mypi/mypi.htm?id=d2dao&num=1900
지인 한정 이벤트 엽니다~~ >ㅂ<
위 주소로 가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눈꽃여왕 2010/05/31 PM 01:24
꼴찌한테는 택배박스라도 달라거!!!!!! 으ㅤㅎ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꽃여왕 2010/05/31 PM 01:24
그 기념으로.. 언니 사진으로 와싸비 만들어줘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5/27 AM 10:33
쌤이랑 찌냐네가면.두배로 있다..ㅋㅋ
가서 훔쳐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가..부지런히 뽑아서..나눠줄테닌까..
지렁이껌 씹고... 수영장 잘 당겨오구..
근데..잘은 모르겠지만..이상한아줌마랑 어울리지말구.. 잘있어..ㅋㅋㅋㅋ
눈꽃여왕 2010/05/27 AM 11:40
제가 갖고 있는 스킬은 오직.. 남의 마을 놀러가서 패턴 집어먹기 ㅠㅂㅠ 아아..
민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ㅂ;
파란 장미 정말 신비로운거 같아요!
요새야 장미에 염색을 하던가 뭐 키울때부터 약품처리를 해서
꽃집에 가면 파란 장미가 보이긴 하지만 ㅎㅎㅎ
파란 장미의 꽃말은 가질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런거란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저거 뻥이겠죠?? 파란 장미가 실제로 없는데 꽃말이 있다는게 이상해요!! ㅋㅋ
으히히히히 =ㅂ= 개구리헤엄 배우는데 잘 안되고 자세도 요상하고 ㅋㅋㅋㅋ
용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마카에서는 꼴찌지만~ 수영장에서는 에이스!!
에이스라고 다들 칭찬해주십니다!! 심지어 수영쌤이 저보고 대회 나가랬어요!!!
장애인부 수영-_ㅠ ㅋㅋㅋㅋㅋ
담에 두리언니네 파장 구경하러 가겠사와요!!!!!!!!!!!! 으힛 ㅋㅋㅋㅋㅋㅋㅋㅋ
덧) 저는 언니 와불처럼 인자하신 미소로 누워계신 사진이 넘 맘에 들어용! ㅋㅋ
두리조아 2010/06/01 PM 03:23
제발 그 사진은 좀 잊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MI★ 2010/05/26 AM 01:00
나나나나 하품 하아~하아~하면서
끼융끼융거리고 있어ㅋㅋㅋㅋ
이 방명록 쓰고 이제 자야지~! 이힛ㅋㅋ
눈꼽님 태지오빠랑 지렁이껌 씹는 꿈 꾸면서 안녕히 주무세요~~~
눈꽃여왕 2010/05/26 AM 02:04
지금 2시인데, 언니 깨울까 말까 막 고민하고 있다 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27일만 기다리고 있다!!! 나나나나 진짜 아까 몇번이나 언니한테 문자 보내고 싶었는데 막 참고 참고 또 참고 ㅠㅠ 네이트온으로 수다떨고 싶었는데!!!!!!
언니 마이피 들어가서 우주선만 머엉- 하게 바라보다가
새총으로 삐융삐융삐융 쏘고 싶어서 안달나서 나와버렸지 ;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민미님 태지오빠랑 인강 후딱 끝내는 꿈 꾸면서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다. 꿈에서까지 인강보면 피토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는, 친구들아 도와줘!! 핸드폰을 열고 모두 다 크게 외쳐봐!!
디지몬 세계로 출동!!
TzscheSsam 2010/05/18 AM 03:05
도깨비지렁이껌눈꽃처녀!!!!!!!!!!!!!!!!!!!
ㅍ
ㅜ
ㅂ...ㅋ
눈꽃여왕 2010/05/18 AM 11:35
누구나 집에 도깨비 지렁이 껌 한박스 정도는 있는거잖아요~ ㅋㅋㅋ
그게 없으면 껌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둘이 끈끈한 새벽 와파를 하니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눈꼬비의 치부만 들킨거 같아서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쌈촌의 이야기를 더더더더 많이 들어봐야겠어!!! 질문지 준비해야지~~~~~
달팽이 넘 귀여워서 아직 기증 안하고 집에 두고 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0/05/18 PM 0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렁이껌 한박스.ㅡ.ㅡㅋㅋㅋㅋ
암튼,이노마!!
마이피 설정이나 친구공개로 바꿔라아아아아아~~~~~~~
ㅍ
ㅜ
ㅂ...ㅋ
눈꽃여왕 2010/05/18 PM 01:44
길가다 나 만나도 아무도 모를꺼라는 사실에 안도를 하면서도
쌈촌 문자받고 당장 달려가서 친구 공개로 바꿨다 ;ㅂ; 으힛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한숨 돌리려니, 쌈촌의 김치전 문자!!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큰일날뻔 했네!!!!!!!!!!!
쌈촌은 안보고 그걸 우째 알았어?? 응? 응?? 참말로 신기하다~~~~~~~~~~~~~!!!
TzscheSsam 2010/05/18 PM 01:56
삼천년이든 삼만년이든
네 얼굴은 네 얼굴!!!!!!!!
우리의 사생활은 우리가 알아서 보호해야지~~ㅋㅋㅋ
덧붙임-
김치전 혼자 묵으니 맛나나????
에씽,난 튀김우동이나 먹고 있을뿐이고~~ㅋㅋ
나도 부침개해묵어야지!!!!!!!
ㅍ
ㅜ
ㅂ...ㅋ
눈꽃여왕 2010/05/18 PM 03:27
내껀 맛이 없어보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가 고파서 그런지 후딱 먹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쌈쫀 튀김우동 좋아하는군!! 나도나도!! 으흐흐흐흐~
수업만 아니면 김치전도 있겠다 막걸리 따악 한잔만 했음 좋겠더라!!! ㅋㅋㅋ
루이지맨손 2010/05/14 PM 03:30
왜또 보낸겨~!!것두 두개씩이나~!! 나하나 유진이하나여?
언니것두 있는겨??ㅋㅋㅋ 내가 아동스럽다는거 우찌안겨?ㅋㅋㅋ
암튼 겁나 고맙고~ 유진이 아주 좋아죽을라고한다~
친구들은 옆에서 넘좋겠다...부러워 디죠~!!ㅋㅋ
이거 생긴거보니깐 딱 할로윈축제때 받는 호박머리랑 똑같어~!!!!ㅋㅋ
암튼 눈꼽아~!! 진짜루 넘넘 고마워~!!^^ 아우 은혜?를 뭘로 갚아야하나~ㅋㅋ
눈꽃여왕 2010/05/14 PM 05:41
유진이가 좋아했다니 기분 최고네요~~~~~~!! ㅎㅎㅎ
첨에 보낼때 루이지언니꺼만 램프가 쏙 빠져서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나중에 건전지 다 닳으면 근처 시계방에 가면 건전지 갈아준대요~ ㅎㅎ 돈내고-_ㅠㅋㅋ
볼때마다 눈꼬비 생각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언니랑 wii 와파 못해봤네요 ㅠㅠ 조만간 놀러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10/05/12 PM 06:45
흐미 이게 뭐여~!! 뭘 이리도 바리바리 싸보낸겨~!
언니 진짜 미안스럽게...ㅠㅠ
나한테까지 안보내도 되는데 마이피 떠난언니 차라리 원망하고 미워햐~
아우 진짜 나까지 챙겨서 보내주고 눈꽃은 천사인갑다..ㅡ.ㅜ
넘넘넘~!!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과자 맛나게 잘먹고
책도 맛나게? 잘읽고 그럴께~! 글고 정성스런 장문의 편지는
두고두고 가보로 남길께~!!ㅋㅋ 눈꼽아~!! 진짜 고마워~!!
눈꽃여왕 2010/05/13 AM 01:06
마이피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주셔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제가 더 미안하죵^^*
그래도 들어와서 요렇게 배경 움직이는거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이쁘다 이쁘다 이러면서 기분전환 하는걸요?^^* 헤헤 늘 감사해요~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이어나가요 언니^^* 눈꼬비가 더 잘할께용^^*
MINMI★ 2010/05/07 PM 01:48
버튼만 누르면 부메랑을 휙휙 던지는데
팔이 왜 이렇게 쑤실까ㅋㅋㅋㅋ
눈꽃여왕 2010/05/11 AM 11:56
나를 뛰어넘은건 아니겠지????????????????! ;ㅁ;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좋아 ㅜㅜ 언니 우리집 와서 클리어 같이 하쟈. 응응???
젤다는 위 스피커 안되나!!!!!!!
MINMI★ 2010/05/11 PM 02:21
멧돼지같은거 타고 뛰어댕기는 몬스터한테 잡혀간 어린이 구출한데까지..ㅋㅋㅋㅋ
고론족이 길을 막아서 지나가지도 못하고ㅜㅜ
촌장님한테 배운데로 해보기도전에 먼저 나가떨어지고ㅜㅜ
으힝 ㅋㅋㅋㅋㅋ 길을 지나갈 수가 없어ㅋㅋㅋ
루이지맨손 2010/04/28 AM 08:51
언니 여기 넘 올만에 온다 이런.. 무심한 언니같으니라구~
뤼지언니 궁디 때찌해죠~ ㅋㅋ
눈꽃여왕 2010/04/29 AM 11:28
그래도 저는 꼬박꼬박 들어온답니다!! ㅋㅋㅋㅋ 배경이 너무 예뻐서 가만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니까요!!! ㅎㅎㅎ 볼때마다 언니 생각해요^^ 히히!!!
그리구 언니 마이피도 자주 들리고 있어요~ ㅎㅎ 닫혀있어도 자꾸 가게 되요 ㅎㅎ
MINMI★ 2010/04/04 PM 04:03
와우!!!!!!!!!!!!!!!! \^ㅁ^/
눈꽃여왕 2010/04/05 AM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