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타카쿠라 안리   2014/10/10 PM 05:44

암튼, 이번 기회로 분위기 읽는 연습 좀 하세요.

정말 그 때만 가만히 계셨어도 서로 유게에서 하잉 횽 ~_~ 하며 지내셨을 멀쩡하신 분이..

안타깝지만, 효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받아들이세요.

전 유게 소문 안믿고 안즈님 글 하나하나 찾아봤으니 걱정마시구요.

아마모토 루이   2014/10/17 PM 03:41

...ㅜㅜ

­엄마   2014/10/10 PM 03:19

ㅉㅉ...

내아내는 코토리   2014/10/10 AM 02:20

아 그래도 가장 신뢰하는 관리자엿는데 일이 이리되서 아쉽다
응으으으...
꼭 다시 보길

로리로리그로리   2014/10/10 AM 12:44

어휴.. 왜 그런일을 하셔서 ㅜㅜ

▶◀요나가는단아하다   2014/10/10 AM 12:37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멘탈붕괴...
그동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치바나 마리카   2014/10/10 AM 12:17

끝을 아주멍청하게 처리하네요

緋月   2014/10/10 AM 12:13

고생많으셧습니다 ㅠㅠ

퍼런곰팽이   2014/10/10 AM 12:13

인생 한방이구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영

기억하겠다. 너를   2014/10/10 AM 12:13

어이구 이사람아 ㅡ,.ㅡ

소노다 우미   2014/10/10 AM 12:01

ㄷㄷ 페도4천왕 자리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