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YounHa429 2008/12/08 PM 09:58
레포데 하자
minus-1 2008/12/08 AM 11:13
역쉬 유게는 재밌어!
어?유게왕떴다!! 2008/12/08 PM 07:33
역쉬
♣봉쿠레♣ 2008/12/07 PM 11:28
난 재미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게왕떴다!! 2008/12/07 PM 1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쿠레♣ 2008/12/07 PM 03:57
겟앰하자
어?유게왕떴다!! 2008/12/07 PM 06:19
싫어 임마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29
대운하.
어?유게왕떴다!! 2008/12/07 PM 06:19
마크가 멋지네염
★이눅희★ 2008/12/06 PM 11:10
*^^*
어?유게왕떴다!! 2008/12/06 PM 11:16
ㅋ
진인환♡kotin 2008/12/06 PM 11:08
친구신청하셔서 구경하고갑니다
어?유게왕떴다!! 2008/12/06 PM 11:16
ㅋ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6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어?유게왕떴다!! 2008/12/06 PM 04:28
하악하악 오늘은 이거다!!!!!!!
Mizuki☆Nana 2008/12/06 AM 02:39
니마이피 들르고싶은데 재밋는게 없어서..
어?유게왕떴다!! 2008/12/06 PM 01:43
아그레?
Mizuki☆Nana 2008/12/05 PM 04:19
겟엠은 내가 젤잘하는듯
널 내 제자로 삼아주마 하지만 혼자서 한달간 연습해봐
나도 그렇게 키웠으니까
근데 어제 새벽에 문자 보낸건 너였냐?
널 내 제자로 삼아주마 하지만 혼자서 한달간 연습해봐
나도 그렇게 키웠으니까
근데 어제 새벽에 문자 보낸건 너였냐?
어?유게왕떴다!! 2008/12/05 PM 04:26
ㄴㄴㄴ 난 전번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