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e Wilur   2009/05/25 AM 01:04

아아아아(pppppqqq) 2009/05/25 AM 12:48 수정 | 삭제
방명록에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서 방명록에 댓글 달아드리러 왔습니다.

아아아아   2009/05/25 AM 01:16

이런 영광이...비록 제말이 잘못 전해진거지만...+_+운영진이 방명록을!!!

전스틴♥트럴   2009/05/25 AM 02:46

강등의 서막

런타임   2009/05/23 AM 11:12

안녕하세요
자주들려서 보기만하고가지만..
방명록에 글남겨봅니다..
요즘 잘지내시죠?

아아아아   2009/05/23 PM 12:21

네 저는 잘 지내요.하루에 100명 넘게 방문객이 있던데...님이 하루에 백번넘게 드나드시는거였꾼요?!!!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01:47

열심히 비윌러님에게 조아리다 보면 언젠가 해뜰날이 오겠지..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01:47

반대인가? 으헝헝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01:51

흐흐흑 살고싶어요

아아아아   2009/05/24 AM 01:15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온다고하지만 저는 그런말 안 믿습니다.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01:41

그럼 친추나 받아랏 얍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01:41

ㅠㅠ 강등받을래여 친추받을래여?

아아아아   2009/05/23 AM 01:42

친구라고 강등은 하지않겠지?라는 생각에 일단 허락은 했지만..언제든지 배신가능함.ㅇㅇ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01:31

으헝헝헝 ㅠㅠ

아아아아   2009/05/23 AM 01:43

으헝헝헝...ㅜㅜ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12:54

ㅠㅠ엉엉엉

아아아아   2009/05/23 AM 01:09

토닥토닥..

부활한강등병   2009/05/23 AM 12:54

연쇄 강등환을 피하고 싶어요

아아아아   2009/05/23 AM 01:09

쥐 죽은듯이 지내다가 다시 활동 할수밖에

미래의운전병   2009/05/20 PM 04:15

흠흠 어디서 봤더라

아아아아   2009/05/21 AM 12:22

글쎄요..저도 잘..

gidon kremer   2009/05/20 PM 03:42

앜 관리자 덧글 구경하러 왔다가 눈요기만 보고 가네 ㅜㅜ

아아아아   2009/05/20 PM 03:55

지극히 정상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