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8/12/27 PM 06:26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아아아아   2008/12/27 PM 08:50

초큼 좋았어요..ㅋㅋ

라맹생활   2008/12/27 PM 06:13

님의 아바타는 어찌하시고?!

아아아아   2008/12/27 PM 10:18

?

너를원해 전스틴   2008/12/27 AM 01:13

잠온다......

아아아아   2008/12/27 AM 01:20

너를원해 전스틴님은 잠온다......상태가 되셨습니다.

라맹생활   2008/12/26 PM 12:08

아바타 체인지 기념 마이피 순례 :D

아아아아   2008/12/26 PM 01:53

저한테 허락도 안맡고 제여친을 아바타로하시다니요!!

라맹생활   2008/12/27 PM 06:13

ㄴ 아닛?1

minus-1   2008/12/26 AM 09:59

접속일 1(777) 기념!! 마이피 순례~ 항가항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2000일을 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ㅠㅜ

아아아아   2008/12/26 AM 11:35

...쳇...졌다..ㅠ.ㅠ

마루코는아흔살@   2008/12/26 AM 06:30

ㅎㅎ 저주의 크리스마스가 지나갔군요
오늘부터 힘찬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

아아아아   2008/12/26 AM 11:34

^^

담요님   2008/12/26 AM 12:51

하움... 채팅으로나 전화통화라면 잘말하겠지만 면전에대고하기엔 아직도용기가없네요ㅠ

내 고민 상담해줘서 감사햇음 님땡큐!!

담요님   2008/12/26 AM 12:32

음...얼굴이 그렇게 이쁜편은아닌거같고..(자세히못봄 ㅡ.ㅡㅋ)

오늘 핸드폰은한번보긴하던데... 물론얼굴도 자세히 못봤으니 반지유무또한..

서로 되게 의식함 ㅡㅡ;;; 나만의착각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요님   2008/12/26 AM 12:20

오늘 진짜 나이물어보고싶엇는데 와...용기안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남친있을까 두렵기도하고 -_-ㅋ

아아아아   2008/12/26 AM 12:30

용기를 가지시길..!!!

담요님   2008/12/26 AM 12:02

금일 헬스장 알바생인지 직원인지는모르지만 이브와 크리스마스당일

일을하고있는것을보고 용기를내어 말을걸어보려다가 실패했네요..

어쩌면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   2008/12/26 AM 12:13

자신감넘치는 모습과 해맑은 미소와 간단한 음료로 전투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