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봉쿠레♣   2008/12/07 PM 03:08

누구?

♣봉쿠레♣   2008/12/07 PM 03:04

순식간에 쭉쭉올라간다

minus-1   2008/12/07 PM 02:35

^^

★처리광★   2008/12/07 PM 02:36

^^

♣봉쿠레♣   2008/12/07 PM 02:25

젯셋때문에 마이피랭크에 올랏다네여

★처리광★   2008/12/07 PM 02:28

고민게 그거 땜에?

♣봉쿠레♣   2008/12/07 PM 02:29

ㅇㅇㅇ

★이눅희★   2008/12/07 PM 01:56

나 루리님한테 존나혼남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31

대운하.

문학소년™   2008/12/06 PM 10:56

씨발롬아 너처럼 색깔넣어서 꾸미는방법좀 갈쳐도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9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처리광★   2008/12/06 PM 09:34

뭥미

♣봉쿠레♣   2008/12/06 PM 02:55

ㅠㅠ

♣봉쿠레♣   2008/12/06 PM 01:17

젯셋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