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31
대운하.
★처리광★ 2008/12/06 PM 11:06
씨발롬아
쓰는거 갈키주까?
쓰는거 갈키주까?
문학소년™ 2008/12/06 PM 11:57
ㅇㅇ
★처리광★ 2008/12/06 PM 09:54
오! 마이 숄더
★처리광★ 2008/12/06 PM 09:54
앙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30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Mizuki☆Nana 2008/12/06 PM 03:30
스탈시트에 이미지 넣는거 알려드릴까여?
★이눅희★ 2008/12/06 AM 11:43
여기가 님 싸이월드인가염 'ㅅ';
★처리광★ 2008/12/05 PM 05:18
자학개그?
문학소년™ 2008/12/05 PM 06:18
늬픽
Mizuki☆Nana 2008/12/05 PM 01:48
스타일 시트
★숭례문★ 2008/12/04 PM 09:20
젯셋 친구 ㄱㄱ해야징
돌아온닭똥꼬 2008/12/04 PM 08:57
저랑 마이피 친구먹으시죠 ㅇㅅㅇ??
문학소년™ 2008/12/05 AM 06:32
ㅇㅇ 우린 이제부터 친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