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칼날 여왕   2012/05/10 AM 01:08

배고픈 밤이예요...

Clairade   2012/05/10 PM 11:17

저두영 ㅠㅠ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2012/05/07 PM 03:23

에로에로한 섬란카구라 하시게되나니!
반갑습니다. 동지여!
ㅎㅎㅎ
코드오브프린세스라, 나중에 해보고 싶네요.^^

Clairade   2012/05/09 AM 01:43

별로 에로한 느낌은 의외로 안드네요 ㅋㅋㅋ 싸우기 바빠서 ㅋㅋ

티셔츠주문제작   2012/05/07 AM 02:16

일본 진출을 축하드리구요
필로우즈 싸인 받아주세요

Clairade   2012/05/07 AM 02:29

으 잌ㅋㅋㅋㅋㅋㅋ 잉여잉여 그게뭐죵 ㅋㅋㅋㅋ

유우키 테르미   2012/05/06 PM 07:24

저도 채색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그냥 남들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을까? 하면서 맘대로 휘갈깁니다 ㅠㅠ
어떻게든 나아지려고 다양한 채색법을 찾아 보고 배색도 연구 해보곤 하는데 내년에 학원 등록 하려고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인 듯

Clairade   2012/05/07 AM 12:03

ㅠㅠㅠㅠ

유우키 테르미   2012/05/06 AM 03:36

안녕하세요 ㅎㅎ

Clairade   2012/05/06 PM 02:13

ㅋㅋㅋ 님 저 채색좀 가르쳐주세여

양심의불꽃이여   2012/05/06 AM 01:48

늦게서야 읽어봤네요

링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흥미가 가는 내용이네요..

현시연이라던가 감독부적격 이라던가, 둘 다 제 정체성을

생각하면 굉장히 손에 들고 싶게 하는 책이였죠

오타쿠라는 정의에 관해서 좀 더 고심하게 해주

네요, 결국 앞으로의 여가생활 혹은 그 이상의

것을 세움에 있어 방향타가 될 것 같으니..

정말 잘 읽었어요. 고마워요.

Clairade   2012/05/06 AM 02:07

도움이...되셨다니...다행입니다...

칼날 여왕   2012/05/04 PM 04:09

요즘은 고추에서 피 안 나요?

얼른 일본 여자 정복 인증샷좀 올려봐요~

Clairade   2012/05/04 PM 04:21

헐ㅋㅋㅋㅋㅋ 꺼츠에 피가 오또케 남 ㅋㅋㅋㅋㅋㅋ

명령봇   2012/05/04 AM 02:27

come back

Clairade   2012/05/04 PM 04:20

ㅋㅋ

양심의불꽃이여   2012/04/29 AM 02:29

링크 접속이 안되네요, 짤린 모양이에요

무려 직접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ㅜ

오타쿠에 대한 시각은 큰 사건에 의해 쉽게 변하는군요..

아무래도 소수 취향이다보니 겉으로 드러난 사건만으로 사람들은

판단하게 되는 모양이에요.. 쩝

Clairade   2012/05/03 PM 04:24

다시 찾아 올렸어용 ㅠㅠ

아케미 호무라   2012/04/22 PM 10:33

어..엄청나다 ㅋㅋㅋ 좋은 직감을 가진 님에게 친추 해도 상관없겠죠~?? 헤 ..

Clairade   2012/04/23 AM 01:39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