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등편까지 재밌었는데

미국진출부터 재미없어짐

 몇일전부터 동방홍마향부터 시작해서 동방귀형수까지 함+동방환상향,동방괴기담

 추천순서는 동방환상향부터 하는게 좋을거같음.외전은 하고 싶지 않네요.

 노래만 알고 있었고 실제 게임을 안해봤었는데 이번기회에 다해봐서 이제 질려서 딴거 찾아봐야겠네요

th04 3스테이지곡

th06 두스테이지 보스곡

th07 3번째 스테이지 보스곡

th09 6스테이지곡

동방영야초부터 갈수록 어렵더군요.그래도 엔딩을 다봤네요

내일 동방천공장부터 해볼려고합니다

가장 할만했던건 마지막에 했던 동방환상향이였네요.

지금 게임성과 구성이 달라진게 없고  주인공2명도 똑같음

적절한 난이도+지금과 많이 다른  도스풍 따뜻한 분위기

bad apple이란 노래를 2010년도 초반에 알았는데 알고보니 98년도에 만든 겜에서 나온 오래된 노래였음.

이캐릭터가 뭔지 궁금했는데

동방프로젝트8탄에 마지막 보스라는걸 알게됨

동방프로젝트 정주행하면서 알게된것

기본구성 6스테이지 보스잡으면 엔딩 1개당 30분이내 클리어

만든사람의 그림이 실력이 늘지 않는다.한사람이 만든것치곤 잘만들었음.

동방밈을 대충 이해하게 되고 캐릭터들을 알게되었음.

그냥 인트로 부분은 좋았던 노래

너무 유명해서 무슨내용인지 볼려고 억지로 

1화~6화까지 봤네요

적은 은수정을 찾고다니고

주인공은 적한테 세뇌된 주민들을 풀어주면서 공주도 찾으러 다님

내용을 길게 끄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한 수준

파랑 머리 여캐 나올때까지 참고 볼려고 했는데

너무 여성향이라 부담감이 있음

아즈망가대왕안봐서 이거 볼까함

 오늘 클리어한것

동방홍마향6편.동방요요몽7편 둘다 엔딩스크롤까지 봤는데 엑스트라스테이지를 해금못했네요

동방영야초8편 5스테이지까지 깻는데 6스테이지 가는방법을 몰라서 클리어를 못했고

동방풍신록 마지막 보스를 못이기겠네요.

1p 캐릭터 

2p 캐릭터

1p와 2p 시리즈마다 매일마다 나오는 주인공캐릭터들

벌레공주님하고 비슷한거 찾다가 이거 해봐야겠다고 해서 시작했네요.

벌레공주로 나름 단련했는데 어렵네요.

zun이란 사람이 프로그램,음악,그림을 다 만들어서 놀랬네요.

혼자서 겜은  만들어서 약간 어중한간 한 느낌이 있지만 나름 할만함 

또 하고 싶진 않네요.

겜을 이때까지 해보진 않았지만 브금들이 어디선가 들어본게 나오더군요.

동방홍마향 2스테이지 보스

동방요요몽 3스테이지 보스

동방풍신록 3스테이지

유비트 했을때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랑 똑같은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