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탑100 이지, 실제로는 상위 30위까지의 지지팬들이 줄세우기(어느 새 이게 유행 아닌 유행이 되어버림)로 인해 많으면 5곡에서 적어도 2곡 이상 같은 가수의 같은 앨범 수록곡들이라 사실 100위 근처에만 가도 잘한 거라고 봐야죠.
어차피 차트는 무한 스트리밍으로 차지하는 것이라 전략적으로 곡이 짧으면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이전에 모 걸그룹이 2분을 넘지 않는 곡들로 1위를 차지한 게 그 예이죠. 그렇기에 차트인을 하지 못했더라도 곡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다고 볼 수 없으며, 음원 수익에 있어서도 차트인 곡들이 절대적인 횟수를 기록하여 비교가 안 될 뿐, 나름 안정적일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
라센느. 저도 TV에서 본 적이 있구, <위문열차> 프로그램에서도 봤어요. 분명 지금처럼만 하면 좀 더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팬이 졸라 많아도 못들어가는 상위 30위인데 아직도 이런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군요.
스트리밍 순위 계산 바뀐지가 언제인데 무한 스트라밍에 아직도 곡이 짧고 말고 얘기를...
그게 사실이면 순위 올리고 싶은 한곡을 무한으로 돌리지
왜 팬덤들이 스트리밍 리스트 같은 걸 만들어서 돌리겠습니까.
곡 길이는 그냥 스트리밍이 많이 될 수 있어서 수입과 관계가 있을 뿐이죠. 스트리밍 횟수로 돈을 받으니까요.
하지만 순위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2분이 넘지 않는 곡이요? 1분대 곡? 어떤 곡을 말씀하시는 건지 예시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어차피 차트는 무한 스트리밍으로 차지하는 것이라 전략적으로 곡이 짧으면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이전에 모 걸그룹이 2분을 넘지 않는 곡들로 1위를 차지한 게 그 예이죠. 그렇기에 차트인을 하지 못했더라도 곡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다고 볼 수 없으며, 음원 수익에 있어서도 차트인 곡들이 절대적인 횟수를 기록하여 비교가 안 될 뿐, 나름 안정적일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
라센느. 저도 TV에서 본 적이 있구, <위문열차> 프로그램에서도 봤어요. 분명 지금처럼만 하면 좀 더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라센느도, 선생님도 응원해드릴게요. 지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