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영화 개봉을 기점으로 판매를 기대하고 만든 것으로 저 혼자 예상하고 있는
미키7의 후속작입니다..
이야기는 전작 이야기에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전작 보다는 액션성이 좀 더 강화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소설이지만)
전작에는 봉감독이면 더 잘 정리 할 수 있을 스토리다 라는 느낌이라
영화화가 기대가 되었다면 이번 이야기는...
뭐... 나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작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연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결이 다른 느낌...
차라리 디즈니 영화 후속작 처럼 코미디 노선도 아니고... 그냥 좀 다른 느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전작에 한 것 같은데 하는 감상...
아무튼 전작의 봉준호 감독 영화는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