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아 선배는 친구 4권
[작가] : 아키야마 엔마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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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코믹스
제가 이제 애정을 뛰어넘어 사랑하는 작품이 세 작품이 있습니다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는 제 인생 최애의 작품이기에 최애고
그 다음은 1권 나왔을떄 부터 그비돌 후계자 작품이라고 늘 말씀드린 2.5차원의 유혹
마지막 세번째 작품이 바로 지금 이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엄청 특별하다고는 말씀드릴수 없는데
그냥 노아선배 비쥬얼이랑 표정묘사들이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없습니다
1권 나왔을떄부터 표지부터 그냥 확 끌렸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그냥 사랑이에요
갠적으로 지뢰계나 멘헤라 캐릭터 좋아하는데 이 작품의 노아 선배는 이 둘을
합친 캐릭터이기도 하고 남주는 좀 평범하지만
여캐들이 전부 다 개성이 만점이면서 나사하 하나씩 빠진 설정입니다
그냥 너무나 귀여운 작품이고 스트레스 없이 볼수 있다는 점에서
최강의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