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짜 조공책봉관계로 생각헀는데
근데 특히 조선시대 쯤 가면
조공책봉 관계는 광해군 같이 자국(명나라) 사정아 아니면
책봉 요청하면 책봉해준다.
(형식상)
이정도 였는데
물론 반정등이 생기면 좀 문제가 있긴 했지만
적어도 명나라나 청나라 때는 기분 나쁘다고 왕을 바꾸거나 하지 안핬는데
굳이 예를 들자면
원간섭기 때 고려 정도 인듯
그때는 진짜 고려 왕을 바꾸고 했으니까
주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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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버러지들은 주권은 나랏님에게 있는거라고 생각함
걔네는 스트롱맨이 나랏님되어서 다해주실거야라고 기도만 하고, 적당히 떨궈주는 빵부스러기만 먹고 사는걸 이상으로 생각하는 족속들이에요
봉건시대도 아니고 거의 노예제가 존재하던 시절 인간들이 타임슬립해서 넘어왔나 싶을 정도로 의식이 미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