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E-5, APS-C 센서에 4020만 화소, 후지답게 옛날 필카스러운 미려한 디자인.
크롭치고는 고화소인게 독특하네요, 후지는 주변인들한테 단편적으로 들어가지고
문외한인데 옛날 필름카메라의 색감을 재현했다는 필름 시뮬레이션이 강점이라고 들었습니다.
인스타 사진작가들보면 후지로 찍은 감성사진들이 자주 보여서 더더욱이요.
가격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공식가가 1700달러면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네요?
암튼 관심 가지고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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