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조명쪽 일을 15년 넘게 감독으로 일을 하면서 4명 전부 2~3m앞에서 인사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기 4명중에는 장원영에게 압도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돌/가수들의 음악방송중 인사를 받아봤지만....장원영에게는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져 인사받으며 압도 당했었습니다.
카리나나 설윤도 무척 예쁘긴했지만...뭔가 아우라로 사람을 압도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교회에 엄청나게 이쁜 누나 느낌.
고윤정은 예전부터 스치면서 몇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가 대학교 예쁜후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