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팔린 차종중 가장 많은 기관이 하이브리드란다
차종은 소랜토
전기차는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18%였나 몇%였나...
여튼 전기차는 대세도 아니고 탄력적 성장도 아닌게 명확하다
소수의 소비재인데
문제는 그 소수를 위해 무엇때문에 전용공간을 법 까지 내새워서
확보해 줘야 하는가?
차라리 하이브리드 우대정책을 펼 생각은 없는가?
아니면 전기차는 장애인과 동급인가?
전기차 우대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서울에서 전동킥보드 퇴출을 논의중이란다
이게 정책이 무슨 탕후루 유행도 아니고 할땐언제고...
그 수많은 킥보드업체, 우대정책, 잘만사용하는 소수사용자들...
이런건 안중에도 없지?
아니, 지들이 허용해놓고 운영, 유지, 관리는 개나몰라라
다수의 논리로 불편해 빼애액 하면 전가의 보도 머릿수의 승리로 귀결아님
제아무리 좋은 정책인들 대가리수로 때리면 당할제간이 없다규
근데 전기차는 왜? 하이브리드 유행을 무시하나?
킥보드보다 못해?
전기차가 하이브리드보다 반에반도 안팔리면 하다못해
하이브리드 우대 흉내라도 좀 내보든지?
아니 전기차가 뭐지? 종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