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그런지 글 쓰는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음.
개인소설은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진전이 느려서 걱정.
추우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것도 한몫하는데
겨울 디버프 직빵으로 맞으니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겨울이 분위기는 고요해서 맛은 좋은데
그 추위를 고스란히 받으니까 온몸의 뼈마디가 움직이질 않네요.
싫다...
요즘 고민은 추운거?
빔라이플88 접속 : 5735 Lv. 6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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