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여년 전 카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맴버 하나가 usb를 pc에 연결하면서 '여름엔 스카지!' 하고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를 처음 알게 됐고 거의 여름마다 들었습니다.
제 취향은 10년 이후의 그루브한 느낌보다는 스카라반 같이 난리나는 음악이 취향인데요.
이쪽은 가사보다 그냥 뛰자! 놀자! 였기 때문에 거의 엄청 많이 만들었습니다.
가사가 들어가는 곡들은 그게 어떻게 표현 되어 있는지 다 들어보고 어디 삑나는 구간 없는지 살펴봐야 하는데
가사가 없거나 추임새 정도만 있으면 그럴 걱정이 없어서 참 좋아요.


카제노 프로필 너무 좋아서 하루에 몇번이나 듣는줄 모르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