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최소 요금제로 번호 이동 하시고 그럴로 유지시키시면 됩니당
가격도 싸고 본인인증 절차 등에 문제 없더라구요
나중에 돌아오실 수도 있으니 굳이 해제하실 필요 없이 알뜰폰으로 번이 해서 쓰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저도 해외 5년정도 일하고 왔었는데, 이렇게 하고 다녀왔었어요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방법이자 최고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최저가 알뜰폰으로 변경 - 데이터 로밍 차단 (만약을 대비해) - 해외로 가져가 필요할 때 인증에 사용
일단 아셔야할게 해외 로밍에서 문자를 받는건 돈이 안듭니다.
즉, 이 방법이면 해외에서 한국 인증 필요한 경우 한국 유심 넣고 인증번호 받아서 인증하는게 가능하다는거죠.
듀얼 유심이면 둘 다 넣고 사용해도 되지만, 전화의 경우 이중 청구 (거는 사람, 받는 사람 둘 다 해외통화료 발생)되기에 극히 조심해야 되는...
핸드폰싸게 사는 꿀팁은 기계값을 한번에 완납으로 사고 내가 요금제를 선택할수있는게 제일 저렴하게 사는거임 선택약정이나 공시지원으로 사는게 싼줄 아는데 기본 기계값보다 더 돈을 내고 구매하는 꼴이 됨 이거 계산해보면 딱 나옴 내가 기계값을 더 내고 이용한다는거 그리고 6개월뒤에 요금제도 얼마이하요금제로 바꾸면 위약금발생해서 그 밑으로도 선택을 못하게 걸어놓습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알뜰폰가서 만이천원이면 4기가 요금제인데 2년 쓴다치면 1.2*24+폰값75= 약104만 8.8만*6개월+4만*18개월+1.7*3+5만=약 135만이라 그냥 자급제사서 알뜰폰 가는게 나아요. 그리고 어르신들 보통 폰 한번 사시면 4~5년 쓰시니까 차이가 훨씬 큽니다
설마 짐을 들고 가신다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