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맛만 보자는 심정으로 들어가서 코스피 3200의 새대를 맞아 환희했으나
갑자기 찾아오는 금리상승효과와 여러 요인들로 인한 개같이 멸망 했으나... 생각보다 멸망하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건 풍산을 평단 34000원에 약 600주까지 물타다가... 손가락실수로 31000원대에 매도가 된거...그래서 뼈아픈데.. 다행이 삼성SDI로 개같이 부활했음...근데 현대차는 왜 저모양인지...
대출이자가 금리가올라서 약 매달 2만원이 올랐다..2.93이던가 ? 그냥 이걸 처분하고 상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