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쥐포를 샀는데

배터리 부분이 아닌 상단부분이 뜨겁네요..

전에쓰던 쥐3a도 나름 따듯했는데.

맘같아선 팬 달린 스마트폰 케이스라도 제작해서 달고 다니고 싶은데 금손이 아닌지라 꿈도 못꾸고(아이폰은 딱 제가 꿈꾸던 제품이 있던데ㅜㅜㅜㅜㅜ)

옛날부터 효과가 있네 없네로 말이 많던

쿨패드에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쿨패드 효과있나요?

혹시 쿨패드 말고 다른 추천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인터넷은 300mbps 짜리 신청해놓고

정작 즐기는 속도는 공유기 잘못사서 100mbps도 안되네요

500까진 바라지도 않고 300mbps까지 속도만 무선으로 잘 쏴주면서 3~5만원 선의 공유기 알아보고있는데 추천 모델 뭐 있을까요

2.아버지께서 무선키보드+마우스를 쓰시는데 요즘 맛탱이가 가서 바꿔드리려 합니다.(사무용)

기계식이나 led 같은 요소 전혀 필요없고

딱 기본형에 마우스는 무소음이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는데 없으면 할수없구요.

제가 알아본 제품 마다 어떻게 된게 절대 사지말라는 악플뿐이네요.

3.게임할때 cpu/gpu모두 90도가 넘어가 서멀을 싸구려로 갈아줬는데 여전히 뜨겁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컴퓨터 부팅하자마자 온도를 재봤더니 기본 40도...

...서멀구리스도 좋은메이커가 있나요...기포도 안생기게 잘 발랐는데 기본 40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4.가끔 일주일에 두세번 게임이나 하는 컴이라 고성능,쿨러 욕심이 전혀 없었는데 기본 40도인걸 보고있자니

사제 쿨러라는걸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다나와 기웃거려봤더니 써모랩 바다2010 이라는 제품이 무소음이라고 쓰여져 있고 가격도 2.6만원으로 싸길래 장착 해 보려하는데

메이커를 모르니 괜찮은 제품인지 잘 알수가 없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_ _)